Oh oh I love her so
ㅡㅡㅡㅡㅡㅡㅡ
라몬즈 77년 'Leave home' 앨범 수록곡
이 어르신들 초기앨범을 계속 듣고있는데
참 귀여우신 할배들이죠 ㅎㅎ
하긴 뭐 저당시엔 다들 이십대셨으니 이런 귀엽뽀짝도 하셨을듯요
가사는 걍 제목만 알아도 반이상 따라부르며 즐길수 있는 곡.
짧지만 강력크하고 또 귀염한 곡입니다. 츄라이하십셔 ㅇ.,ㅇ
Oh oh I love her so
ㅡㅡㅡㅡㅡㅡㅡ
라몬즈 77년 'Leave home' 앨범 수록곡
이 어르신들 초기앨범을 계속 듣고있는데
참 귀여우신 할배들이죠 ㅎㅎ
하긴 뭐 저당시엔 다들 이십대셨으니 이런 귀엽뽀짝도 하셨을듯요
가사는 걍 제목만 알아도 반이상 따라부르며 즐길수 있는 곡.
짧지만 강력크하고 또 귀염한 곡입니다. 츄라이하십셔 ㅇ.,ㅇ
|
아몰?루파티
추천 1
조회 20
날짜 20:58
|
리모난
추천 0
조회 13
날짜 20:58
|
북유게귀여운코자냥
추천 2
조회 20
날짜 20:55
|
붕유게의 자연재해
추천 1
조회 17
날짜 20:55
|
lookback51
추천 1
조회 33
날짜 20:54
|
민트Candy
추천 1
조회 16
날짜 20:54
|
줄리아 드림
추천 0
조회 9
날짜 20:54
|
제레미피셔
추천 1
조회 33
날짜 20:53
|
아메리칸맥기스앨리스
추천 2
조회 9
날짜 20:53
|
리외
추천 0
조회 8
날짜 20:53
|
북유게귀여운코자냥
추천 0
조회 47
날짜 20:51
|
Emoji
추천 2
조회 29
날짜 20:51
|
YES🩵
추천 3
조회 35
날짜 20:50
|
북유게귀여운코자냥
추천 1
조회 23
날짜 20:50
|
북유게귀여운코자냥
추천 3
조회 26
날짜 20:49
|
프로메탈러 MK.4
추천 5
조회 49
날짜 20:49
|
리모난
추천 3
조회 140
날짜 20:48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0
조회 39
날짜 20:48
|
RichAthleteDNA
추천 6
조회 102
날짜 20:48
|
Phantasy
추천 5
조회 57
날짜 20:47
|
우스터
추천 0
조회 62
날짜 20:47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2
조회 43
날짜 20:46
|
애너벨 가토
추천 2
조회 39
날짜 20:45
|
콜라짱
추천 2
조회 36
날짜 20:44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13
날짜 20:44
|
서찬혁
추천 2
조회 84
날짜 20:43
|
램버트램버트,이 븅신새끼
추천 1
조회 30
날짜 20:42
|
공부해서 나줘
추천 1
조회 99
날짜 20:41
|
라몬즈는 펑크 장르에서 메탈의 모터헤드랑 비슷한 느낌.. 자신들은 펑크 뉴웨이브 머 그런거 아니고 로큰롤 밴드라고 생각한다고 했죠 그게 아직도 뭔가 다른 아우라를 뽐내는 이유인가 싶음
라몬즈는 펑크 장르에서 메탈의 모터헤드랑 비슷한 느낌.. 자신들은 펑크 뉴웨이브 머 그런거 아니고 로큰롤 밴드라고 생각한다고 했죠 그게 아직도 뭔가 다른 아우라를 뽐내는 이유인가 싶음
ㅇ ㅏ....... 진짜 ㅇ ㅏ...스럽네요. 아 진짜 그럴거같아요. 들은지 얼마 안돼서 잘은 모르지만 뭔가 늘 펑크와는 다른 뭔가가 있었어요. 그래서 쏙쏙 들어왔구나 싶은데요....
사실 팝펑크도 라몬즈랑 꽤 다른게 그쪽의 조상도 사실은 디센던츠 같은 멜로딕 하드코어 밴드들이거등요 펑크록이란 장르보단 60년대 초의 로큰롤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게 나만 그런건 아닌거 같더만요
좋은 곡 잘 들을께요 ☺️
3분 안에 사람을 기절시키는 할배들이에요 ㅎㅎ
비도 오니 클라우드 피처 한병 마시면서 음악 듣기 딱 좋다고 말하는 YES.
여긴 비 안왔읍니다 쓰앵님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