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이해할수없은 영화계 기관 인사는
일진이 자신들 뜻을 아는 끄나풀을 데려다가 낙하산으로 앉혀놓고 힘을 뺴자는 소리임.
뭐 하고 우파를 키우고 그런건 일부고 실은 정책에 혼란을 줘서 이간질하고 싸움나게 하겠다는 소리지.
이해불가의 예산정책 및 인사 배정이 자주 나오는 이유.
이미 지역 독립영화는 말라죽었음. 비명도 못 지르고.
근데 비명을 지르면 시끄럽잖아. 그래서 비명도 지르지 말라고 관계자 찬스 이용해서 조항 들먹이며 틀어막으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