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과거 '위안부 후원금 횡령' 혐의를 받던 윤미향 전 의원을 두둔하며 의혹을 제기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X수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 최동석, 위안부 할머니에 "X수작" 막말…野 "사표 안 받나"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과거 '위안부 후원금 횡령' 혐의를 받던 윤미향 전 의원을 두둔하며 의혹을 제기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X수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