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페이스북,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국정 상황을 직접 챙기고 있다"며 "소통 방식을 다양화하려는 의지로 봐 달라"
한국경제) 李, 휴가 직전 SNS로 호우 대책 지시…"화상회의 체제 가동"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국정 상황을 직접 챙기고 있다"며 "소통 방식을 다양화하려는 의지로 봐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