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과 함께 사라져서 아쉽던 엘프를
이제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스크롤과 함께 사라져서 아쉽던 것은 엘프 뿐만이 아니었죠.
철저한 고증과 자료 조사를 거쳐 그려진 유물 이미지는
화려하고도 깊습니다.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여러 차례 꺼내 읽을 만한 '책'입니다.
단군신화에 대한 발랄하고도 진지한 접근을
시원시원한 페이지 연출로 담았습니다.
우용곡 작가에 대한 ‘역사 만화의 게임 체인저'라는 평가도
납득이 가는 일러스트와 구성입니다.
단행본 오리지널 콘텐츠로서
감수를 맡은 전인혁 선생의 칼럼이 수록됩니다.
총 25개의 칼럼이 본문의 이해를 돕습니다.
(※ 본문 디자인은 최종 완성본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편 목 차 >
<칼 럼 목 차>
< 별 책 부 록 >
< 리 무 버 블 스 티 커 >
< 삼 국 사 신 엘 프 폴 딩 엽 서 >
< 귀 족 임 명 증 >
< 아 크 릴 스 탠 드 >
< 코 인 >
< 패 브 릭 족 자 >
매관매직 카드 ㅋㅋㅋㅋ
지나번 책도 넘 재밌어서 이것도 삼
[역사는 신화가 되고 신화는 전설이 된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