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 트로피 끝냈습니다.

[진지이]

생존 모드 보스 10명 잡는 것과 방어구 스킨 구매하는 트로피 빼고 끝냈습니다.

괴물 잡고 간단하게 플레이 타임 짧은거 원하시면 이 게임 하시면 됩니다. 단점이라면 패드 할 때 좀 어렵습니다.

PC버전 키마로 플레이 영상 보니 헤드샷 이 거의 기본으로 달고 플레이 하더군요. 헤드샷만 잘하면 엄청 쉬운 게임이지만 그러지 못하면 어렵습니다.

[불명왕] [쌍둥이 나방?] 빼고 보스는 대부분 쉽습니다.

생각해보면 [빌드 구성] 난이도를 결정하겠네요. 누구에게는 어려운 보스가 누구에는 엄청 쉽겠네요.

맵도 막 꼬여 있는 것도 아니고 길 찾기도 쉽고 길만 쭉 달리면 됩니다.

엔딩 이후 엄청난 오버파워 빌드가 있을 줄 알았으나 좀 강하고 보스 잡기 쉽다는 거 빼고 대부분 비슷합니다.

아래 세팅은 누구나 보스 쉽게 잘을 수 있는 피흡 빌드입니다. 보스 꼬챙이 때리면 디버프 시간차 체력 떨어지고 플레이어는 체력 채워지고 좋습니다.

DLC 필요한 장신구가 있어 본편만으로 어렵고 할인할 때 컴플리트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BioSoul]

저도 싱글 패드플레이로 엔딩봤었죠 2도 끝내야 하는데 중간쯤에 머물러 있네요

[진지이]

2탄은 오버파워 빌드가 있는 듯 보여서 기대중입니다. ㅎ 날먹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안개여우물감]

축하드립니다,,,

소울류는 이젠 손이 안따라줘서,,,ㅠㅠ

리터널도 진짜 어렵게 플레땄는데,,,이게임은 리터널보다 더 빡세겠죠??

[진지이]

리터널보다는 난이도 낮을거에요. 패시브 효과 특성 레벨 어느정도 올리면 난이도가 좀 내려갑니다.
다만 막 시작한 캐릭터는 초반 특성이 부족해서 좀 어렵지만 어느정도 진행하면 장비 모으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