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의 가처분 결정문을 보면, 재판부는 하이브가 이사들에게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라’고 지시하더라도 어도어 이사들은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에 따라 안건에 관한 찬반을 판단, 결정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 측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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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희진이 승리했던 가처분 판결이랑 궤를 같이 하는 거죠. 당시 가처분은 하이브랑 어도어는 별개 회사라 배임 성립이 안되고 주주간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건데 그 주주간 계약을 그대로 이행하더라도 그건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계약이니 하이브가 별개 회사인 어도어의 이사들에게 지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이사들이 그 말을 반드시 따를 이유가 전혀 없는거임. 주주간계약을 그 이사들이랑 한 게 아니니까.
대신에 민희진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지난 가처분 결과대로 배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없을 거 같다는 거.
루머론 하이브가 어도어를 폐업시켜서 아예 민희진의 주식가치를 소멸시킨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민희진은 1000억은 그대로 날리는 거고 주주간계약도 파기된거니 하이브를 나와 다른 쩐주를 구해서 회사를 차리든 하겠지.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의 가처분 결정문을 보면, 재판부는 하이브가 이사들에게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라’고 지시하더라도 어도어 이사들은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에 따라 안건에 관한 찬반을 판단, 결정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 측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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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희진이 승리했던 가처분 판결이랑 궤를 같이 하는 거죠. 당시 가처분은 하이브랑 어도어는 별개 회사라 배임 성립이 안되고 주주간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건데 그 주주간 계약을 그대로 이행하더라도 그건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계약이니 하이브가 별개 회사인 어도어의 이사들에게 지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이사들이 그 말을 반드시 따를 이유가 전혀 없는거임. 주주간계약을 그 이사들이랑 한 게 아니니까.
대신에 민희진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지난 가처분 결과대로 배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없을 거 같다는 거.
루머론 하이브가 어도어를 폐업시켜서 아예 민희진의 주식가치를 소멸시킨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민희진은 1000억은 그대로 날리는 거고 주주간계약도 파기된거니 하이브를 나와 다른 쩐주를 구해서 회사를 차리든 하겠지.
이미 4월 26일에 입건되어있고
민희진이 8시간인가 조사받고 싱글벙글하면서 나왔었죠 ㅎㅎ
그 후에 경찰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아직 질문해야할께 남아있다
피의자가 진술하는걸 막을수는 없다
결국 8시간동안 지 혼자 실컷 떠들다 나온거
기자회견이나 현카강연때처럼 ㅋㅋㅋ
그리고 배임이란게 그 통수친 사건이 워낙 크니까 그부분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예비죄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크고작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화사운영을 개판으로해서
스타일리스트 문제도 있죠
회사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가 거래처로부터 직접 대금을 수령하는건
회사의 매출이 직원에게 빠져나간겁니다
화사매출로 잡고 회사에서 지급을 해야 정확한거죠
대표란 사람이 매출을 올릴생각은 안하고 매출을 빼먹습니다
만약 광고회사와 프리랜서 계약을 하고 진행했어도 문제죠
그쪽 일을 휴가내거나 주말에만 했다면 몰라도
근무시간에 다른회사에서 돈받고 일해줬다?
그걸 관행이라고 하는것도 좀 웃기죠
프리랜서들이랑 일할때랑
회사 대표로 직원들 데리고 회사를 운영하는건 다르죠
하이브가 엉망진창 쓰레기 소굴이다 = 사실 민희진은 대표이사 복귀가 불가하다 = 사실
통수는 지가 쳐놓고 결백하다고 ㅎㅎ 하이브에 기회를 한번 더 준것 변호사들도 말리는거 지가 밀어붙임 기회를 줬지만 이사회 대표이사 선임안 부결 ㅎㅎ
그냥 지 잘난맛에 살면서 지가 쫄리면 더 지랄하는 타입인듯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의 가처분 결정문을 보면, 재판부는 하이브가 이사들에게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라’고 지시하더라도 어도어 이사들은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에 따라 안건에 관한 찬반을 판단, 결정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 측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 애초에 민희진이 승리했던 가처분 판결이랑 궤를 같이 하는 거죠. 당시 가처분은 하이브랑 어도어는 별개 회사라 배임 성립이 안되고 주주간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건데 그 주주간 계약을 그대로 이행하더라도 그건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계약이니 하이브가 별개 회사인 어도어의 이사들에게 지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이사들이 그 말을 반드시 따를 이유가 전혀 없는거임. 주주간계약을 그 이사들이랑 한 게 아니니까. 대신에 민희진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지난 가처분 결과대로 배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없을 거 같다는 거. 루머론 하이브가 어도어를 폐업시켜서 아예 민희진의 주식가치를 소멸시킨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민희진은 1000억은 그대로 날리는 거고 주주간계약도 파기된거니 하이브를 나와 다른 쩐주를 구해서 회사를 차리든 하겠지.
민희진은 보면 참 얘기하는거 좋아하는것 같네요 기자회견도 그렇고 최근에도 심심찮으면 인터뷰 하던데 sm에 있을때 부터 유명 프로듀서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말많고 자기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 인줄은 몰랐네요
통수는 지가 쳐놓고 결백하다고 ㅎㅎ 하이브에 기회를 한번 더 준것 변호사들도 말리는거 지가 밀어붙임 기회를 줬지만 이사회 대표이사 선임안 부결 ㅎㅎ
루리웹-1165376950
그냥 지 잘난맛에 살면서 지가 쫄리면 더 지랄하는 타입인듯
하이브가 엉망진창 쓰레기 소굴이다 = 사실 민희진은 대표이사 복귀가 불가하다 = 사실
둘 다 ㅂㅅ이다 = 사실 여론이 두 ㅂㅅ한테 놀아나고 있다 = 사실
武者ALEX
여러분들이 말하는것처럼 하이브 알바가 아니라 별 관심이 없어 조용 했던건 아닐까요 민희진 건만 관심있으면 이상한가요
武者ALEX
저는 대체로 사건에 대한 댓글을 다는데 님이 저한테 달았던 댓글의 99%는 그냥 의미없는 비아냥 뿐이었죠 벌레는 누굴까
선동질이나 하는 게시판 분탕러께서 뭐가 불편하셔서 이리 반응을 하실까 캥기는게 많으신가봐^^
제 얘기를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반박할 수준이 안되니 선동이라고 보여지는겁니다 그래서 볼때마다 알바타령 하셨나봐요
끼리끼리놀고싶으면 디시 걸플갤인지 거시기인지 거기가서 노시면 됩니다 정상인도 많은데서 추태보이지 마시고요^^
끼리끼리든 뭐든 여기서 뭘 하면서 놀생각 없구요 끼리끼리는 제가 한 얘기 아닙니다 님이랑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알바취급이나 하면서 찌질한 짓은 님이나 적당히 하시길 생각이 다르면 님의 생각을 얘기하시면 됩니다 맨날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달지 마시구요
武者ALEX
그쪽들 입맛에 맞는 게시글 올리는 회원들 있으니 거기서 끼리끼리 놀면됨. 그런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내용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너님 같은 인간들이 어디서든 써도 상관없는 복붙 비아냥만 쓰는데 그냥 답이 없어서 너님들 노는덴 더 안가는거지.
武者ALEX
더러운 똥통에 일부러 들어갈 필요는 없잖냐?ㅋ 막말로 민천지랑 갑진스만 까이는거면 하이브 욕 먹던말던 너거 같은 싸페토끼단,마콜알바가 설친다고 망할 회사도 아니고ㅋ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의 가처분 결정문을 보면, 재판부는 하이브가 이사들에게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라’고 지시하더라도 어도어 이사들은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에 따라 안건에 관한 찬반을 판단, 결정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 측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 애초에 민희진이 승리했던 가처분 판결이랑 궤를 같이 하는 거죠. 당시 가처분은 하이브랑 어도어는 별개 회사라 배임 성립이 안되고 주주간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는 건데 그 주주간 계약을 그대로 이행하더라도 그건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계약이니 하이브가 별개 회사인 어도어의 이사들에게 지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이사들이 그 말을 반드시 따를 이유가 전혀 없는거임. 주주간계약을 그 이사들이랑 한 게 아니니까. 대신에 민희진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지난 가처분 결과대로 배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없을 거 같다는 거. 루머론 하이브가 어도어를 폐업시켜서 아예 민희진의 주식가치를 소멸시킨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민희진은 1000억은 그대로 날리는 거고 주주간계약도 파기된거니 하이브를 나와 다른 쩐주를 구해서 회사를 차리든 하겠지.
가처분은 민사고 배임죄는 형사죠 형사결과가 민사에 영향은 줄수있어도 민사결과는 형사에 영향이 별로 없습니다 민사는 애초에 증거라는게 민간인이 제출한 증거뿐이고 형사는 혐의입증을 민간인이 하는게 아니라 경찰이 조사하거든요
그 입증이라는 게 결국 범죄 혐의가 있을때 이야기니까요. 현재로선 아직 경찰에서 입건했다는 말은 없으니까 그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배임예비는 범죄가 아니니 일단 경찰이 입건할지 아닐지를 기다려보면 알겠죠.
이미 4월 26일에 입건되어있고 민희진이 8시간인가 조사받고 싱글벙글하면서 나왔었죠 ㅎㅎ 그 후에 경찰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아직 질문해야할께 남아있다 피의자가 진술하는걸 막을수는 없다 결국 8시간동안 지 혼자 실컷 떠들다 나온거 기자회견이나 현카강연때처럼 ㅋㅋㅋ
어떤상황이었을지 대충 상상 가능하죠 ㅎㅎㅎ
아 입건 자체는 했군요. 전 그냥 참고인 조사 같은거로 기억했는데 제가 잘못 기억했나보군요.
그리고 배임이란게 그 통수친 사건이 워낙 크니까 그부분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예비죄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크고작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화사운영을 개판으로해서 스타일리스트 문제도 있죠 회사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가 거래처로부터 직접 대금을 수령하는건 회사의 매출이 직원에게 빠져나간겁니다 화사매출로 잡고 회사에서 지급을 해야 정확한거죠 대표란 사람이 매출을 올릴생각은 안하고 매출을 빼먹습니다 만약 광고회사와 프리랜서 계약을 하고 진행했어도 문제죠 그쪽 일을 휴가내거나 주말에만 했다면 몰라도 근무시간에 다른회사에서 돈받고 일해줬다? 그걸 관행이라고 하는것도 좀 웃기죠 프리랜서들이랑 일할때랑 회사 대표로 직원들 데리고 회사를 운영하는건 다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146211809
이거 내용 읽어봤는데 내부문건 관련 아니고 하니 국감 관련 괴롭힘 하나던디요. 과로의문사는 차마 못 건드리겠나보네요.
과로사 문제는 정신나간 국회의원 하나의 주장이고 그거 건들면 유족도 공범으로 몰아가는거라...
https://bbs.ruliweb.com/sports/board/300446/read/3487216#ct_51959212 그에 대한 답은 못하고 비추만 날려대는 족속들이 있긴하죠.
고작 가처분 하나 끝났을뿐이죠. 하이브는 문건에 대해 욕먹고 어제 역바이럴 실행했다는 폭로나왔는데 그거 토대로 조사 받을거 받고 하면 됨. 민씨도 자기가 한 짓에 대한 법적문제 해결하면 됩니다.
이런데는 귀신같이 글쓰고있네 ㅋㅋㅋ
민희진은 보면 참 얘기하는거 좋아하는것 같네요 기자회견도 그렇고 최근에도 심심찮으면 인터뷰 하던데 sm에 있을때 부터 유명 프로듀서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말많고 자기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 인줄은 몰랐네요
뭔가 상호 확증 파괴가 된 듯.
지금 재밌는 기사도 많을 때에 너무 쓰잘데기 없는게 지나치게 많이 보이는데
https://naver.me/5yP8ndCf https://naver.me/x3j9Fnpv https://naver.me/53lNsXhU 재밌는데 오늘 여기선 못본 기사들이네요.
민씨는 지금 소송걸린게 14개라는데 와 신나겠다
둘 다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