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풋옵션 행사하겠다는건
민희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하이브는 이미 계약은 해지되었다고 선을 그었고 법원에 확인을 위한 소를 넣었기 때문에
민희진이 풋옵션을 요구해도 계약해지를 근거로 하이브는 받아줄 이유가 없죠
그러면 민희진은 하이브에 또 소송을 걸어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주주간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법원의 결과가 나오겠죠
그냥 민희진의 마지막 희망인겁니다
뭐 금액이 적으니..
대표자리 욕심내지말고 이사로 프로듀싱이나 잘해라
하고 받아줄지도 모르죠
BEST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내년에 행사해 그 산정 기간이 2022∼2023년이 아니라 2023∼2024년이 됐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가능성이 컸다고 볼 수 있다."
내년에 하면 훨씬 더 받을수 있는데 몇달을 못참고 지금 하는 이유는 아마도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되어있지만
아직 해지확인의 소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직 해지된게 아니라고 우겨볼수 있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겠죠
결과나오면 법적으로 완전히 나가리니까 ㅎㅎ
물론 무리한 소송전으로 지금 당장 돈이 없는것도 있을것이고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내년에 행사해 그 산정 기간이 2022∼2023년이 아니라 2023∼2024년이 됐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가능성이 컸다고 볼 수 있다."
내년에 하면 훨씬 더 받을수 있는데 몇달을 못참고 지금 하는 이유는 아마도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되어있지만
아직 해지확인의 소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직 해지된게 아니라고 우겨볼수 있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겠죠
결과나오면 법적으로 완전히 나가리니까 ㅎㅎ
물론 무리한 소송전으로 지금 당장 돈이 없는것도 있을것이고
풋옵션 행사하겠다는건
민희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하이브는 이미 계약은 해지되었다고 선을 그었고 법원에 확인을 위한 소를 넣었기 때문에
민희진이 풋옵션을 요구해도 계약해지를 근거로 하이브는 받아줄 이유가 없죠
그러면 민희진은 하이브에 또 소송을 걸어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주주간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법원의 결과가 나오겠죠
그냥 민희진의 마지막 희망인겁니다
뭐 금액이 적으니..
대표자리 욕심내지말고 이사로 프로듀싱이나 잘해라
하고 받아줄지도 모르죠
1. 재판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므로 옵션의 행사는 가능합니다.
일단 정확한 계약 조건을 봐야겠지만 A가 풋옵션 행사한다고, 그날 바로 B가 주식을 매입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톡옵션과 관련된 풋옵션은 옵션을 행사하기 전에 회사측에 00일전에 통지 의무가 있습니다.
댓글에 쓰신 주주간 계약 무효 확인의 소 결과가
X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통지하면 그만큼 시간이 지연되니깐 절차상 미리 통지한 정도에요.
O로 나오면 스톡옵션은 무효가 된 상태이니 이번 풋옵션 행사는 효력이 없습니다.
2. 행사를 받아줄지 말지는 하이브의 선택입니다.
계약은 서로의 약속이죠
해지사유가 발생하면 일방이 해지통보를 할수 있고 해지된겁니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도 되죠
단지 상대방이 계약해지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소송으로 가는겁니다
계약서에도 관할법원을 명시하죠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던 말던 그거야 본인 자유지만
계약은 해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하이브가 받아줄 의무가 없죠
보통은 민희진이 소송을 통해 해지사유가 없음을 확인받고 계약 유지를 하던
손해배상을 청구하던 뭐 하겠지만
하이브가 미리 해지확인의 소를 넣어놓은 상태라
딱히 뭘 할 이유가 없는거 뿐
현재는 해지상태가 맞습니다
해지확인의 소는 상대방이 딴소리 못하게 법적으로 확인받는 절차일뿐
마찬가지로 뉴진스도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송을 가겠죠
보통 그런 소송은 계약이 유효하냐가 아니라
계약은 해지되고
위약금 청구소송이 되죠
"X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통지하면 그만큼 시간이 지연되니깐 절차상 미리 통지한 정도에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기사에도 있지만 2년간 매출액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22~23년이 아닌 23~24년을 기준으로 내년에 풋옵션을 행사하면 민희진은 훨씬 더 이득이죠
사간지연이 문제가 아님, 오히려 늦게하는게 이득
미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지금 똥줄타고있는거죠
저의 댓글을 어떻게 이해하셨길래 장문의 댓글을 적으신건가요?
1. 제가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다고 했습니까?
해당 계약과 관련된 무효의 확인의 소가 진행중이라고 했습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민희진씨와 하이브는 각자의 입장에 따른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민희진씨는 옵션이기 때문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이브는 (2. 행사를 받아줄지 말지는 하이브의 선택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950님도 댓글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주셨잖아요.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던 말던 그거야 본인 자유지만 계약은 해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하이브가 받아줄 의무가 없죠)
2. 스톡옵션 행사랑 뉴진스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가 무슨 관련성이 있나요?
저는 주주간 계약과 관련된 민희진씨와 하이브의 이해관계만 이야기했습니다.
본래 주제와 관계없는 내용은 제가 해당 주제에 관해 댓글 작성했을때 이야기해주세요.
(내가 하고싶은말 하겠다는데 님 허락을 받아야합니까?)
제가 먼저 950님 댓글에 대댓글 달았나요? 그런 경우에는 보통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게 일반적이에요.
950님이 본래 주제와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시길래 저는 해당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말한거고요.
이야기해주세요 = 제 허락 받으세요라는 표현으로 느끼셨다면 그런 표현이 아닙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표현입니다.
둘 다 비판할만할 땐 당연히 가능한건데 유독 양비론이네 뭐네 하면서
'양비' 자체가 부도덕한 것 마냥 몰아가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둘 중 하나를 무조건 선택해야하는 투표같은 데에서나 양비론이 큰 의미가 없지,
저런 일에선 양쪽을 비판해도 당연히 되는건데 하이브 민희진 이야기 꺼내면
양비론이라면서 거품무는 사람 유독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뉴 뭐도 통보 민 뭐도 통보... 아주 계약은 휴지같지
하이브가 쓰레기통 소굴인 것과는 별개로 이건 역시 무리수로 보이는데...
풋옵션 행사하겠다는건 민희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하이브는 이미 계약은 해지되었다고 선을 그었고 법원에 확인을 위한 소를 넣었기 때문에 민희진이 풋옵션을 요구해도 계약해지를 근거로 하이브는 받아줄 이유가 없죠 그러면 민희진은 하이브에 또 소송을 걸어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주주간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법원의 결과가 나오겠죠 그냥 민희진의 마지막 희망인겁니다 뭐 금액이 적으니.. 대표자리 욕심내지말고 이사로 프로듀싱이나 잘해라 하고 받아줄지도 모르죠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내년에 행사해 그 산정 기간이 2022∼2023년이 아니라 2023∼2024년이 됐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가능성이 컸다고 볼 수 있다." 내년에 하면 훨씬 더 받을수 있는데 몇달을 못참고 지금 하는 이유는 아마도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되어있지만 아직 해지확인의 소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직 해지된게 아니라고 우겨볼수 있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겠죠 결과나오면 법적으로 완전히 나가리니까 ㅎㅎ 물론 무리한 소송전으로 지금 당장 돈이 없는것도 있을것이고
통보란 의미를 내가 잘못 알고있나 한참 생각했네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내년에 행사해 그 산정 기간이 2022∼2023년이 아니라 2023∼2024년이 됐다면 더 많은 돈을 받을 가능성이 컸다고 볼 수 있다." 내년에 하면 훨씬 더 받을수 있는데 몇달을 못참고 지금 하는 이유는 아마도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되어있지만 아직 해지확인의 소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직 해지된게 아니라고 우겨볼수 있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겠죠 결과나오면 법적으로 완전히 나가리니까 ㅎㅎ 물론 무리한 소송전으로 지금 당장 돈이 없는것도 있을것이고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 무효 라고 소송중이라 지금 풋옵션을 행사될 수 있나? 법원 판결 나올 때 까지 홀딩되는 건가?
XY[!]
풋옵션 행사하겠다는건 민희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하이브는 이미 계약은 해지되었다고 선을 그었고 법원에 확인을 위한 소를 넣었기 때문에 민희진이 풋옵션을 요구해도 계약해지를 근거로 하이브는 받아줄 이유가 없죠 그러면 민희진은 하이브에 또 소송을 걸어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주주간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법원의 결과가 나오겠죠 그냥 민희진의 마지막 희망인겁니다 뭐 금액이 적으니.. 대표자리 욕심내지말고 이사로 프로듀싱이나 잘해라 하고 받아줄지도 모르죠
그러니까요. 그냥 지난번 대표 재신임 소송처럼 걸고 보는건가......
소송걸면 돈만 더 들어가고 시간만 걸리는데 기존 소송은 언플용이었지만 실제 돈이 걸린 소송을 뻔히 질꺼 돈을 더 쓰진않겠죠 돈도 없을텐데 소송이 꽁짜도 아니고
지난번 대표 재신임 소송도 말도 안되는 소송인데 걸었던거 보면 돈은 아직 많은 듯.
1. 재판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므로 옵션의 행사는 가능합니다. 일단 정확한 계약 조건을 봐야겠지만 A가 풋옵션 행사한다고, 그날 바로 B가 주식을 매입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톡옵션과 관련된 풋옵션은 옵션을 행사하기 전에 회사측에 00일전에 통지 의무가 있습니다. 댓글에 쓰신 주주간 계약 무효 확인의 소 결과가 X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통지하면 그만큼 시간이 지연되니깐 절차상 미리 통지한 정도에요. O로 나오면 스톡옵션은 무효가 된 상태이니 이번 풋옵션 행사는 효력이 없습니다. 2. 행사를 받아줄지 말지는 하이브의 선택입니다.
아, 나중에 하면 오래 걸리니까 미리 해놓는거군요. 하이브야 당연히 재판 결과 나올 때 까지 볼거고......
계약은 서로의 약속이죠 해지사유가 발생하면 일방이 해지통보를 할수 있고 해지된겁니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도 되죠 단지 상대방이 계약해지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소송으로 가는겁니다 계약서에도 관할법원을 명시하죠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던 말던 그거야 본인 자유지만 계약은 해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하이브가 받아줄 의무가 없죠 보통은 민희진이 소송을 통해 해지사유가 없음을 확인받고 계약 유지를 하던 손해배상을 청구하던 뭐 하겠지만 하이브가 미리 해지확인의 소를 넣어놓은 상태라 딱히 뭘 할 이유가 없는거 뿐 현재는 해지상태가 맞습니다 해지확인의 소는 상대방이 딴소리 못하게 법적으로 확인받는 절차일뿐 마찬가지로 뉴진스도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송을 가겠죠 보통 그런 소송은 계약이 유효하냐가 아니라 계약은 해지되고 위약금 청구소송이 되죠
"X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통지하면 그만큼 시간이 지연되니깐 절차상 미리 통지한 정도에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기사에도 있지만 2년간 매출액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22~23년이 아닌 23~24년을 기준으로 내년에 풋옵션을 행사하면 민희진은 훨씬 더 이득이죠 사간지연이 문제가 아님, 오히려 늦게하는게 이득 미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지금 똥줄타고있는거죠
저의 댓글을 어떻게 이해하셨길래 장문의 댓글을 적으신건가요? 1. 제가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다고 했습니까? 해당 계약과 관련된 무효의 확인의 소가 진행중이라고 했습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민희진씨와 하이브는 각자의 입장에 따른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민희진씨는 옵션이기 때문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이브는 (2. 행사를 받아줄지 말지는 하이브의 선택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950님도 댓글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주셨잖아요.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던 말던 그거야 본인 자유지만 계약은 해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하이브가 받아줄 의무가 없죠) 2. 스톡옵션 행사랑 뉴진스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가 무슨 관련성이 있나요? 저는 주주간 계약과 관련된 민희진씨와 하이브의 이해관계만 이야기했습니다. 본래 주제와 관계없는 내용은 제가 해당 주제에 관해 댓글 작성했을때 이야기해주세요.
"본래 주제와 관계없는 내용은 제가 해당 주제에 관해 댓글 작성했을때 이야기해주세요." 내가 하고싶은말 하겠다는데 님 허락을 받아야합니까? 졸라 어이없네 ㅋㅋ
(내가 하고싶은말 하겠다는데 님 허락을 받아야합니까?) 제가 먼저 950님 댓글에 대댓글 달았나요? 그런 경우에는 보통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게 일반적이에요. 950님이 본래 주제와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시길래 저는 해당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말한거고요. 이야기해주세요 = 제 허락 받으세요라는 표현으로 느끼셨다면 그런 표현이 아닙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표현입니다.
님은 님 알아서 얘기하세요 저는 제가 알아서 하고싶은 얘기 할테니까 보기싫으면 차단하시고
하이브가 쓰레기통 소굴인 것과는 별개로 이건 역시 무리수로 보이는데...
통보란 의미를 내가 잘못 알고있나 한참 생각했네
통보하면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내준대? ㅋㅋㅋㅋㅋ
돈이 중요하지않다는사람을 조심해야함
돈에 미쳐있는 사람
ㅋㅋㅋㅋㅋ 뉴 뭐도 통보 민 뭐도 통보... 아주 계약은 휴지같지
저정도론 뉴진스랑 함께가는건 무리고 독립해서 작은팀 하나 만들려나
하이브가 개10쓰레기 새끼들인거랑 이거는 따로 봐야지 하이브 문건 터지니까 그동안 배그때랑 타그룹 저격해서 욕먹게 만든거까지 묻고 쉴드짓 하는 애들도 있던데
언제나 넥슨 욕하지만 닼닼 들고 튄 애들도 욕하는 거하고 같은 거죠.
맞아요 하이브가 더 심하게 했네? 그러면 민씨도 싫고 하이브는 더 싫어가 되는건데 하이브 얘기할때 하이브 싫다고 하면 민씨 편드냐? 민씨 얘기 할때 민씨 싫다 그러면 하이브 쉴드침? 이런 논리가 어이없어요
둘 다 비판할만할 땐 당연히 가능한건데 유독 양비론이네 뭐네 하면서 '양비' 자체가 부도덕한 것 마냥 몰아가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둘 중 하나를 무조건 선택해야하는 투표같은 데에서나 양비론이 큰 의미가 없지, 저런 일에선 양쪽을 비판해도 당연히 되는건데 하이브 민희진 이야기 꺼내면 양비론이라면서 거품무는 사람 유독 많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96523907
투자해서 키워줬는데 ㅋᩚㅋᩚㅋᩚ 통수 ㅅㅂㄱ 갑진스 개희진!!
더 투자해서 저 수익내는거면 쏘스는 배임이네 ㅋㅋ
배임이 뭔진 알고 하는말임? ㅋㅋㅋ 하여간 뭣도 모르는것들이 어디서 뭐 하나 주워들으면 졸라 아는척해요 ㅋㅋ
위에 인간들 단체로 모여서 헛소리하네 ㅋㅋ 회사를 먹을려고 했으면 가처분기각이라니까 ㅋㅋ 왜 이진호 카톡만 오직 진실로 믿지 ㄷㄷ
각하
그건 프로큐어 적용 안된다고요 그게 될거라고 본 사람이 있음? 님은 그래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셔서 댓글보는 편인데 띨빵한 소리를 하심 ㅋㅋ
댁이 언제부터 내글을 그런식으로 봤다고 ㅎㅎㅎㅎ
그러니까 잘못 알고 있었나봐 똑같은 놈이였네 수준
근데왜 1000억에서 260억됨?ㅋ
1000억이 풀로 계약기간 채우고 뉴진스로 정말 활동 깔끔하게 잘 한 뒤를 기준할 겁니다. 지금 그렇게 되지 못한 이상 줄어든게 아닐까- 하는 지나가는 의견입니다.
그런거 같네요
돈 필요없다 하지 않았나?
독들이 잔뜩 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