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무비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노래. 한번 듣고 가시죠.
루카스 아츠. 옛날 어드벤처 게임 회사의 최강자
익숙한 모자와 익숙한 채찍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 교수
올 여름에 인디아나 존스 5편 영화가 나온다고 하네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찾은 인디
놀라운 그래픽~
제3제국이라고요?
해리슨 포드의 얼굴이 보이네요. 주인공 인디아나와 여주인공 소피아 햅굿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고대의 도시 아틀란티스
귀신놀이~
제...제3제국이 아니었나요? 낙지스컴자슥들
목걸이에 오리칼쿰을 넣는 그녀
누르압살이 보입니다.
지역이동시 세계지도가 나와서 좀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어드벤처의 기본. 이리가고 저리가고~
여기까지는 뭐 퍼즐이 무난합니다.
배경이 정말 멋있네요
왠지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 본 듯한??
슬슬 머리좀 써야하는 퍼즐이 나옵니다
소피아에게 칼 던지는 알제리안
손버릇이 나쁜 주인공
저 사람을....
감금시키.......
이 부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뭐든지 아이템이 하나 빠지면 진행이 막힙니다. 그러므로 퍼즐을 풀어 템파밍은 기본.
와 짜증나는 파트 첫번째
소피아랑 협력해서 활동합니다. 혼자 돌아다니는 분기도 존재합니다.
ㅋㅋㅋ 손흔드는 귀여운 그녀
이 부분 배꼽잡았네요. 오티스 승강기.
이게 아틀란티스라고??
농담한번 했다고 주먹이 오고가는 사회
여기서 키보드 샷건할뻔했네요. 짜증나는 파트 2
꼭 원판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참뒤에 또 가지러 와야 합니다
악마의 미로. 그냥 짜증나서 물음표 표시된 부분 다 돌아다녔네요
이번 미로가 진짜 퍼즐 난이도 최상이네요
로스트 테크놀로지 역시 아틀란티스
납치된 소피아를 구하고...
므흣
갑자기 소피아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합니다.
누르압살의 최후
전기차보다 친환경적인 돌 차. 로스트 테크.....
와....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징어 게임 발판이 생각나네요.
마지막까지 나오는 원판 퍼즐
엔딩~
엔딩입니다.
공략영상입니다. 플레이하다 막히시면 참조해주세요~
정말 재밌네요. 옛날에는 컴이 없어서 못해봤는데 명작이 왜 명작인지 알겠습니다.
퍼즐도 재밌고 스토리도 영화같고 기구와 잠수함 운전 빼고는 플레이 내내 재밌게 했습니다.
강추요~
픽셀 스타일 게임 너무 그립네요 ㅎㅎ
옛날에 pc가 없어서 친구네 집 놀러가서 하던 추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