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하는 빅 죠스
공 1800 / 수 300
물속성 / 어류족 / 레벨 4 / 효과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마법 카드가 발동한 턴의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 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2: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어류족 "샤크"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3:이 카드를 물속성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경우, 이 카드의 레벨을 3이나 5로 취급할 수 있다.
모티브는 애니메이션 2화에서 빅 죠스가 마법 카드 부상의 효과로 소생하는 부분.
카드명 역시 부상+빅 죠스.
1번 효과는 원작의 빅 죠스 효과.
3번 효과는 이터너티 이후의 샤크 몬스터들의 공통 효과.
드레이크 샤크
공 1400 / 수 1050
물속성 / 어류족 / 레벨 4 / 효과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드로우 이외의 방법으로 패에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를 몬스터 3장 이상을 소재로 하는 물속성 엑시즈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경우,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3:이 카드를 소재로 해서 가지고 있는 "샤크 드레이크" 엑시즈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필드의 마법/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로 한다.
모티브는 No.32 샤크 드레이크.
샤크 드레이크 보다 상어 스러움이 강조되어서 모티브로 추정되던 고블린 샤크에 더 비슷해진 모습이며 공/수 역시 원본의 절반.
2번 효과는 제알 애니에서 자주 나오던 2장 소재분의 효과로,
샤크가 사용했던 자주색 계열의 샤크 몬스터 더블핀 샤크의 애니판 효과를 계승한 것으로 추정.
실제로 95화에서 더블핀 샤크+사일런트 앵글러 조합으로 샤크 드레이크를 소환한 전적도 존재.
아머드 샤크
공 500 / 수 2000
물속성 / 어류족 / 레벨 3 / 효과
이 카드명은 룰 상 "아머드 엑시즈"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엑스트라 덱에서 물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그 랭크의 수치와 같은 레벨을 가진 자신 묘지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2:상대 턴에,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물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게 장착한다.
모티브는 아머드 엑시즈의 얘의 그 갑옷.
공격력 500 상승은 레비아단 드래곤의 공격력 수치 상승 부분으로 추정.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
공 3100 / 수 2600
물속성 / 해룡족 / 랭크 5 / 효과
레벨 5 몬스터 × 4
이 카드는 패의 마법 카드 1장을 버리고, 자신 필드의 랭크 4 "샤크 드레이크" 엑시즈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1:자신 / 상대 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그 공격력 / 수비력은 0이 된다.
2: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3:이 카드가 수비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준다.
모티브는 CNo.32샤크 드레이크 바이스+No.17 레비아탄 드래곤(일판 명칭 리바이스 드래곤)
합체 호프레이의 계보를 잇는 카드라 그런지 원본보다 랭크가 1 상승했으며 공/수가 원본보다 300/500 상승.
1번 효과는 바이스의 OCG 효과의 강화판.
2번 효과는 샤크 드레이크의 연격 공격 효과를 계승한 부분.
3번 효과는 특이하게 원작에 없던 관통 효과가 추가.
리바추 드래곤
공 2000 / 수 0
물속성 / 해룡족 / 랭크 3 / 효과
레벨 3 몬스터 × 2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바추 스트림" 1장을 패에 넣는다.
2: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리바추 드래곤" 이외의 자신 묘지의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중 1장의 엑시즈 소재 1개를, 다른 1장을 엑시즈 소재로 한다.
모티브는 샤크의 최초의 넘버즈이자 제알 첫 등장 넘버즈인 No.17 레비아탄 드래곤
카드명은 일판 명칭인 리바이스 드래곤에서 바이스(악) 부분을 버츄(선)로 바꾼 것.
이를 반영해서인지 원본에 비해 많이 밝은 색상을 띄고 있는게 특징이며
아마 제알 초창기 설정이던 '카오스 넘버즈를 정화해서 넘버즈로 되돌린다'라는 설정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
실제로 이 설정이 갈아엎어지기 전에 카즈옹이 그리셨던 설정화에선 CNo.17로 명시 되어있기도.
다만 효과는 원본인 레비아탄의 타점 상승 극공형과는 거리가 먼 서포트 효과.
특이하게 2번 효과는 애니에서 불량배로 엮였던 한 놈이 쓰던 프리자돈의 엑시즈 소생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인데,
마침 프리자돈은 애니에서 불카사우르스 서포트 하는 식의 태그 플레이였고,
신규 에이스 샤크 리바이스가 프리자돈/불카사우르스 같은 5랭크 몹임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반영하지 않았을까 되는 부분.
아쿠아 제트 서페이스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의 패 / 묘지에서 레벨 4 이하의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 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2:상대 필드에 공격표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1000 올린다.
모티브는 나왔다! 샤크 씨의 매직☆콤보야!의 그 장면.
카드 배경역시 1화에서 듀얼 했던 장소이며 효과와 카드명 역시 빅 죠스가 연관된 아쿠아제트+부상의 조합.
1번 효과는 부상의 요소.
2번 효과는 아쿠아 제트의 요소.
리인카네이트 언베일 메일
장착 마법
이 카드명은 룰 상 "아머드 엑시즈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1:이 카드를 장착한 엑시즈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자신 / 상대 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장착 카드 1장을 패로 되돌린다. 그 후, 물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의 엑시즈 소환을 실행한다.
2: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묘지의 이 카드를 자신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에게 장착한다.
모티브는 넘버즈들의 뉴트럴체로, 즉 리바이스의 뉴트럴체로 추정.
또는 장착 마법인 점에서 초창기에 설정되어있던 유마의 황의 열쇠와 대비되던 샤크의 바리언즈 표식 형태의 목걸이로 추정.
1번 효과는 풀 아머드 엑시즈 요소가 반영된 부분.
2번 효과는 카드명이 리인카네이션(환생)임을 생각할 때 낫슈가 샤크의 몸에 붙어 환생한 부분을 재현한 요소로 추정.
버츄 스트림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 필드의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과 상대 필드의 카드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2: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필드의 앞면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물속성:이 턴, 대상 몬스터는 1번만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그 이외:대상 몬스터는 물속성이 된다.
모티브는 레비아단 드래곤의 공격명인 바이스 스트림.
대신 정화된 리버츄 드래곤의 필살기이기에 바이스에서 버츄로 바뀌고 브레스 공격 역시 황금빛으로 변경.
특이하게 1번, 2번 효과 전부 레비아단 보다는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
엑시즈 포세이돈 스플래시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 어느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엑시즈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존재할 경우, 필드의 몬스터의 속성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장착 마법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가 아닌, 필드의 선언한 속성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2: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에서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을 자신이나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이터너티 코드의 엑시즈 리바이브 스플래시에서 이어지는 걸로 보이는 카드.
1번 효과는 어비스의 유적에서 샤크와의 듀얼에서 엑시즈 유닛, 풀 아머드 엑시즈 등 여러 장착 카드가 쓰였던 부분으로 보이며,
2번 효과는 과거 어비스가 벡터에 의해 세뇌되었다가 메라그의 희생으로 풀려났던걸 상대/자신의 필드에 특수 소환하는 요소로 재현할 걸로 추정.
저 장착마법 이름은 랭크업 효과도 그렇고 Rum-랭크 업 매직의 역두문자 같아요 사실 진짜 rum 달고 나왔으면 리바리언 샤크를 아머드 샤크로 묻고 서치까지 됐을 텐데 아쉽습니다
저 장착마법 이름은 랭크업 효과도 그렇고 Rum-랭크 업 매직의 역두문자 같아요 사실 진짜 rum 달고 나왔으면 리바리언 샤크를 아머드 샤크로 묻고 서치까지 됐을 텐데 아쉽습니다
RU메일의 장착시 효과는 특유의 넘버즈 전투 내성을 의식하지 않았나 싶기도 패로 되돌리고 랭크 업 하는 것도, 보통 장착 몹이 소재가 되면 묘지로 떨어지지만, 패로 되돌리고 다시 장착해서 넘버즈 전투 내성을 유지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드레이크 리바이스의 코스트로 바로 버려도 2번 효과로 엔드 페이즈에 장착되어 내성이 부여되니.
1:이 카드가 드로우 이외의 방법으로 패에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왜케 듬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