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 Fury - 시그 사우어
황동+강철 복합 탄피.
AR/LMG를 경합 대상으로 내놓음.
.277 TVCM - 제네럴 다이나믹스(+트루 벨로시티)
폴리머 탄피.
불펍AR/불펍LMG를 경합 대상으로 내놓음.
6.5(6.8)mm TC - 텍스트론(+윈체스터)
G11의 무탄피탄과 비슷한 짱 특이하게 생긴 구조.
얘는 탄피 속에 탄자가 파묻혀있기 때문에 탄자 크기와 중량, 장약량을 쉽게 바꾸는게 가능.
TVCM과 마찬가지로 폴리머 탄피.
AR/LMG를 경합 대상으로 내놓음.
퓨리는 5.56/7.62mm같은 기존 소총탄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음.
TVCM은 폴리머 탄피를 채용했다는 점에서 약간 미심쩍.
TC는 이건 뭐여 할 정도로 획기적인 탄약 구조라 비용이 좀? 대신 얜 탄피 규격내에서 구경/장약량 자유롭게 변경 가능.
어느 탄약이 미군 군납이라는 승리를 거머쥘까?
의회가 돈 없으니 그냥 있는 거 쓰라면서 취소
그러기엔 방탄복 보급률이 높아져서 5.56mm/7.62mm가 안 먹혀.
7.62mm가 안 먹히면 6.8mm도 마찬가지로 안 먹히겠죠.
뭔소리임? 관통력에 치중한 탄약인데.
단순 구경만 크다고 관통력이 좋은건 아님. 탄두 형상, 중량, 탄속 등등 종합적인 요소로 인해 관통력이 결정됨.
단순히 관통력만 올리면 또 과관통(?) 문제가 불거지겠는데요. 흠, 그래도 5.56mm에서 6.8mm로 탄자가 좀 커지면 이 문제는 적어지려나요.
된다면 1,4중에 하나일거 같은데
금속 탄피가 열펌프 역활을 하는 점도 있는데 폴리머 탄피가 금속 탄피와 비교해서 얼마 정도나 효율이 나올지 문제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