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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공부 진짜 빡새게 하는거아니면 십중팔구는 저렇게 말하면 용한줄 알걸
적당히하게나 ㅋㅋㅋㅋ
뭐 얼마나 쳤길래 살이 빠질 정도냐
의사고 지래짐작으로 눈치를챘을수도있겠지만 보통 수척해져갔으면 너무 빡겜했거나 공부를 너무 과해서 영양불균형이거나 운동과다인줄 알고 적당히 하라고 애둘러서 말한것같은데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절륜이야?
딸은 절륜해서 많이 치는게 아니야. 수명을 깎아서라도 치는거야. 딸이 치고싶으니까.
ㄴㄴ 어머니 계산하러 간사이에 슬쩍 던진거 보면 화타다
뭔짓을 해도 안났던 허리 통증이 침 맞으니까 바로 괜찮아지는거 보면 한의학도 효과는 확실한데 말야
ㄹㅇ 나도 한곳 아니었으면 걍 다 사기꾼 생각했을 듯 한곳이 시불 개쩔어서 글치
그래서 지금도 절륜이야?
딸은 절륜해서 많이 치는게 아니야. 수명을 깎아서라도 치는거야. 딸이 치고싶으니까.
Sunset_AS
고딩때 공부 진짜 빡새게 하는거아니면 십중팔구는 저렇게 말하면 용한줄 알걸
급식때부터 손가락 삐면 침맞으러 가는 한의원 샘에게 학식되고 나서 받은 처방이 있는데 간주근이 활력을 잃은거니, 대두황맥을 팔팔 끓인 물에 잘게 법제한 호초를 뿌려서 먹어보라는 처방이었지
스트레스나 기력을 많이 소모한거면 무언가 열심히 한상황이니까 뭐가됬든 적당히 해라하면 맞는말이되는거 같다 게임도 운동도 공부도
적당히하게나 ㅋㅋㅋㅋ
내가 계속 살빠지는게 많이 쳐서 그런가
그게 다이어트 에 효과가 있었다니 오케이 딱대라ㅋㅋㅋ
1일 5딸이상 자신있음 ?
아 그건좀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그럼 정말 살 빠져요? ㅜ.ㅜ
나 신교대 수료하고 나서 12딸까지 친적 있어. 가능
단백질 구성원에 실제로도 딸 안 치면 어느정도 체력 보강에 도움이 많이됨
살 빠지는 게 아니라 야위어가는 거지만.
뭐 얼마나 쳤길래 살이 빠질 정도냐
의사고 지래짐작으로 눈치를챘을수도있겠지만 보통 수척해져갔으면 너무 빡겜했거나 공부를 너무 과해서 영양불균형이거나 운동과다인줄 알고 적당히 하라고 애둘러서 말한것같은데 ㅋㅋㅋㅋ
그런데 공부나 운동이였으면 부모님있는 앞에서 말하지 않았을까?
저녁식사식후30분
ㄴㄴ 어머니 계산하러 간사이에 슬쩍 던진거 보면 화타다
그게 부모가 시켜서 한거일수도있잖아. 부모극성으로 아들이 떠밀듯이 과하게 하다보니 수척해져서 뭘먹이자니 가성비 안좋고 한의학은 보통 좀 모자란놈 총명하게 돌릴때. 허약체질 운동체질돌릴때 몸 보신한다~ 라는 개념이니깐.. 부모앞에서 했다간 아니 당신이 뭔데 우리 애한테 이래라저래라야!? 라는 태도를 들을지도모르니, 일단 자식한테 니가 알아서 적당히 해라. 라고 위로아닌 조언해준걸지도? 모르징.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주어 없이 말한거니 정확한 정체는 알기힘들겠지 ㅋ
오 뭔가 점쟁이가 말 던져 보는 거랑 비슷해 보이네 적당히 하라고만 하면 주어가 공부, 운동, ㅈㅇ, 게임 등 본인이 찔리는 걸 생각할 테니
그지. 보통 수척해져서 온거면 부모가 먼저 애가 허약체질이라~ 이랬을탠데 그런말도없이 멀쩡하던애가 말라비틀어져요~ 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높으니깐. 멀쩡하던애가 갑짜기 수척해진다? 뭘 많이한다. 그럼 적당히 해라 라고 조언한다. 이런 수순으로도 보임. 비추준놈은 지상렬이나 되라.
한의학은 효험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돌팔이가 너무많아 평생 두번갔는데 자꾸 보약이야기해서 걍 안감
온누리누리루리
ㄹㅇ 나도 한곳 아니었으면 걍 다 사기꾼 생각했을 듯 한곳이 시불 개쩔어서 글치
일단 총명탕, 물범탕 써붙인곳은 걍 무당이라고 보면됨.
닌정
나도 산에서 굴렀을때 의사들이 수술 안하면 평생 발 ㅂㅅ된다고 했던거, 침맞아서 나은 기억 있어서 한의학엔 호의적임. 물론 발은 멀쩡함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중고딩 때 남자애들 보약지으러 가면 99% 저 소리 들었더라 ㅋㅋㅋ
그건 친구분들이 전부 그래서가 아닐까?? 나는 그런소리 들은적이 없는데.
뭔짓을 해도 안났던 허리 통증이 침 맞으니까 바로 괜찮아지는거 보면 한의학도 효과는 확실한데 말야
기본적인 의학적 기능은 한다고 함. 다만 미신수준의 헛된 의술은 좀 기피해야한다고 함. 그리고 가성비가 캡슐약보단 훨씬 떨어진다고.. 근데 사람 체질이라는게있어서...케바케라고 함.
몇 달 동안 하루에 7번씩 치다가 살 20킬로 넘게 빠진 선배가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귀신같이 눈치채고 수업시간에 조용히 불러내 병원가서 상담받고 자제할 수 있게 해주셨음
나도 파오후인데, 하루 7딸하면 살빠짐?
매일 7딸 가능한것도 재능이야...
좋아 오늘부터 7딸 시작해야지ㅋㅋㅋㅋㅋㅋ
저 원장님이 특별한건 아니야. 청소년기에 상화망동 환자들 생각보다 많아. 전문직인데 주먹구구 주사위굴리듯 진단하는건 아니지 ㅋㅋㅋㅋ
고딩이 3~40대랑 얼굴 수척해진게 비슷하면 딸딸이 or 뗶뜨인데 자제하라고 할수도 있지 ㅋㅋ
다야만영원히
심익현형이 자주 먹는다는거?
5딸 넘어가면 아프지 않나 체력보다 아파서 이젠 싫은뎅
난 12딸까지 친적있고, 나 아는 지인은 80딸까지 해봤다고 함ㅋㅋㅋㅋㅋㅋ
12딸도 이해가 안가는데 80딸은 도대체 뭐냐. 물만 나오는거 아님?+ 왠만한 조루로는 안될 속사인거 같은데?
그 지인 말로는 나중에는 걍 물만 찔끔 나왔다더랔ㅋㅋㅋㅋ. 그리고 난 신교대 수료하고 집에와서 포풍딸 한거고ㅋㅋㅋㅋㅋ
음허화동이구만.. 저정도면 한의학에선 기본 중의 기본이론인데 뭔 화타씩이나... 그냥 글쓴이가 한방을 너무 무시한 거지.. 이미 오랜 이론 누적으로 증상별로 다 정리가 되어 있고 그거 가지고 그대로 진찰하는 건 고수급은 아님.. 한의학의 위기는 증세가 복합적으로 오는 거... 이땐 매뉴얼대로 안 되니 한의사들도 애를 먹는 거고...
체력이 좋네
나도 어릴 때 의사한테 손장난 좀 그만 좀 해 라고 들은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네. 잊고 있었어. 어떻게 알았지? 하는 그 느낌 그 충격..
수척한 전신과 달리 한쪽 팔만 근육이 있었던 건 아닐지
사실 화타라고 하기에는 좀 평범하게 자주 보이는 증상이라서 그럴듯. ㅋ
하루3번이상 국룰인데 요새 해야할게 많아서 쉬는날 아니면 못함...
한약도 의료보험 처리한다고 난리던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 적당히 하게나 ( ) 듣는 사람의 상상력으로 채워져서 다 그럴싸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