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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는 평생가도 숙박해볼일 없어서 열폭했나 본데 ㅂㅅ
보통 수영장 입구나 로커가 호실 카드키로 열리게 하지 않나? 직원이 빡대가리 아님?
오히려 현실이 저러니 더 빠는거지.
현실이 저런데 암만 심슨같은거 사우스파크 같은걸로 풍자물 만들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수영장이 오픈풀이라 담장넘어왔구나 생각했나봄. 정작 그전에 방키라던가 그런거 확인해볼 생각도못하고 바로 다이랙트 경찰부른거보니 빡대가리 맞음.
경찰 불러서 쏴죽이려 했는데 실패했나보네
플로이드 사건은 다이너마이트 하나 던졌을뿐 저기 꼬라지는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폭탄으로 가득 차있는 상태였음 아프리카계가 길가다가 경찰이나 레드넥 자경단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는게 문자 그대로 벌어지는 꼬라지였을줄ㅋㅋㅋㅋㅋ
좀있으면 버스에 흑인이 타고 있다고 신고들어오는거아님? ㅋㅋ
흑인 따위가 어떻게 감히 힐튼에 있냐 이건가 ㄷㄷ
햄프턴 인이면 중저가 숙소로 알고 있음. 그렇게 막 비싼 곳은 아님.
히토미로 잘못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참사관[Counsellor]
오히려 현실이 저러니 더 빠는거지.
참사관[Counsellor]
저런 현실 때문에 문화 작품들에서 더 이런 부분에 집착하는거..
ㅋㅋㅋ 지는 평생가도 숙박해볼일 없어서 열폭했나 본데 ㅂㅅ
아니 좀 알만한 다큰 새끼가 뭐하는거야
보통 수영장 입구나 로커가 호실 카드키로 열리게 하지 않나? 직원이 빡대가리 아님?
득템만세
수영장이 오픈풀이라 담장넘어왔구나 생각했나봄. 정작 그전에 방키라던가 그런거 확인해볼 생각도못하고 바로 다이랙트 경찰부른거보니 빡대가리 맞음.
안그런대도 많음 말레이시아 힐튼, 로스앤젤러스힐튼 둘다 그런거 없었음 로스앤젤러스는 엘레베이터 카드키도 없었음 직원이 그럴만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현실이 저런데 암만 심슨같은거 사우스파크 같은걸로 풍자물 만들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뿌리깊은 차별의식
경찰 불러서 쏴죽이려 했는데 실패했나보네
청향백련 나두선생
플로이드 사건은 다이너마이트 하나 던졌을뿐 저기 꼬라지는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폭탄으로 가득 차있는 상태였음 아프리카계가 길가다가 경찰이나 레드넥 자경단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는게 문자 그대로 벌어지는 꼬라지였을줄ㅋㅋㅋㅋㅋ
능지 문제네 저건
흑인 따위가 어떻게 감히 힐튼에 있냐 이건가 ㄷㄷ
햄프턴 인이면 중저가 숙소로 알고 있음. 그렇게 막 비싼 곳은 아님.
힐튼은 숙박 업계의 스타벅스 같은느낌이라 누가와도 딱히 이상할껀 없는데 왜저러냐
미국사람들은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짤
진짜 별 미친게 다있네. 인종차별 문제라는게 상상이상으로 심각하구만. 경찰도 ㅄ이고.
좀있으면 버스에 흑인이 타고 있다고 신고들어오는거아님? ㅋㅋ
1955년에 그 ㅈㄹ난 적 있었는데 ㅋㅋㅋㅋ
미국은 진짜 인종차별 때문에 미칠 지경일 듯 백인이 흑인을 인종차별 하는 것도 문제인데 그 반대로 흑인이 선을 넘어서 행동하는 것도 문제니.. 참 답답할 듯
흑인이 선넘는건 뭐임 ㅋㅋ 범죄 저지른다는것도 아니고 흑인에게 허용된 선이 따로 있음?
이 댓글 달릴 줄 알았는데 흑인들 시위로 인해서 약탈을 일삼는 행동을 말하는거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님;;;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인해서 추모는 이해하는데 약탈이랑 방화같은 선넘는 행동들을 말하는거임;;
애초에 나도 말을 오해할 수 있게 적은 것도 문제인 듯 ㅇㅇ
약탈은 히스패닉이 더 많이한다던데
경찰 다큐보면 히스패닉 거리던데 그 이유도 있는 것 같더라 ㅇㅇ
내가 저런 차별을 일상적으로 받고 산다면 제정신일 수 없을 것 같다
심각하긴하네 몇몇사람들의 의식은 옛날이랑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시간여행이라도 하셨나? 70년 정도 과거에서 왔나보네
뭔 1955년도 아니고 21세기에 저 ㅈㄹ ㅋㅋㅋㅋㅋ
흐음 그만큼 지금도 흑인범죄가 심각하다는게 아닐까...싶기도하네..
흑인이랑 엘리베이터 타면 층수 얘기해주실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