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식량에 대해 할아보자
개인적으로 전투식량을 이래저래 먹어본 사람으로서
몇 자 평을 적어보자면
[전투식량 1형 - 레토르트 형]
맛있음
뜨거운 물에 저거가 다 들어있어서 데워먹는 형식임
밥이 떡지는 경향이 있긴 한데 팥밥 아니면 맛있음
뜨거운 물 없으면 퍼석퍼석한 밥 먹어야 함
물이 안뜨거워도 퍼석퍼석한 밥 먹어야 함
그래도 2형보단 나음
제조사는 빛의 참맛
[전투식량 2형 - 동결건조형]

시봘것, 방산비리가 대체 어디까지 간 건지 궁금해지는 것
회사 이름부터 밑고 거름의 기준이 됨
회사 대표라는 도 미필이더만
잡채밥은 팔팔 끓는 물 넣어도 잡채가 안 불어서
이쑤시개밥 됨
소스라고 넣은 것도 스프라서 짜고 떡지고 난리남
엔간하면 전투식량 안 남기는데 이거 나오는 날은 최대가 절반이었음
이거 하나가 1끼가 아니라 2끼라는 소리도 있음
'가볍다' '깨끗한 물만 있으면 된다'가 그나마 장점임
물부어먹는 2세대 변종으로 새로 나옴
카레 말곤 맛없어서 먹다 버림
여기서는 이물질 나왔다고 논란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130564?sid=100
역시 미필대표
제조사는 둘 다 쉽알롬샬롬
민간내수용으로 파는 것도 이딴 거 붙여놔서 군필자 트라우마 불러일으킴 으악쉽알
[전투식량 3형 - 즉각취식형]

최근 '육군'전역자들은 한 번쯤 먹을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 그것
훈련 나가면 한 끼는 이걸로 먹기도 하고
레토르트를 그대로 가져온 거긴 한데 안에 발열팩이 있어서
뜨물 없어도 먹을 수 있음
김치가 맛있고 소시지가 퍽퍽하지만 케찹맛에 그럭저럭 먹을만한 무언가가 나옴
미트로프나 콩가미도 나쁘지 않지만 김치만 뜯어서 밥에 비벼먹어도 꿀맛임
개인적으로 동원가서 이거 안 먹는 사람은 봤어도 남기는 사람은 잘 못봄
다만 위에 밀봉 제대로 안 하면 열기가 다 그리로 빠져나가서
제대로 데워지지 않아 밥이 퍽퍽해짐
그래도 따뜻한 밥은 좋은 것임
제조사는 빛의 참맛
뭐가 있었는지 파운드케이크만 따로 떼어서 일렉트로마트에서 팔음
아몬드 케이크가 더 맛있는데
[아래 영상은 F717주의]
이거 말고도 특전식량이란 게 있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