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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웰케 조각조각 났냐 좀 큼직하게 쪼개지지
저거 깨질때 솔직히 웃었다 "와... 저거 언제 다 줍냐"
가영이 샷빨이 너무 좋아서 그만...
항상 궁금한데 원형 구슬이 깨졌는데 조각은 왜 항상 같은 모양이냐
저걸 다 모은 나락은 도대체...
절반정도는 이누야샤 일행이 모은거 스틸한거임
사혼의 구슬 탐지기인 가영이도 없는데 혼자서 절반이나 모은 나락 대단해
밸런스 패치 초판부터 사혼의구슬 4분의1요괴면 디져
그래도 10년이 넘게걸릴줄은 몰랐지 야발롬들아!
어줍잖게 쪼개져서 그래 믹서로 갈아넣고 왕수로 녹이고 용광로에 처넣어서 쇳물에 가둬놓고 칠레 땅끝 갱도에 처박아도 시원찮은데
항상 궁금한데 원형 구슬이 깨졌는데 조각은 왜 항상 같은 모양이냐
구리기귀찮..
사소한건 좀 넘어가 주십쇼 손님 ㅎㅎ
영혼의 결정체라 일정함
작화팀: ... 그냥 3D 쓰세요
진짜 웰케 조각조각 났냐 좀 큼직하게 쪼개지지
강화유리같은건가봐
디롤
밸런스 패치 초판부터 사혼의구슬 4분의1요괴면 디져
ㄹㅇ ㅋㅋㅋㅋㅋㅋ
자동차유리같은건가보지
중후반부터 좀 큼직한 조각들 갖고 있는 요괴가 보스급으로 부상하지.
저거 깨질때 솔직히 웃었다 "와... 저거 언제 다 줍냐"
할머니
그래도 10년이 넘게걸릴줄은 몰랐지 야발롬들아!
드래곤볼도 아니고 왜 사방팔방으로 날라가는건데에에에엑
루리웹-6951769117
가영이 샷빨이 너무 좋아서 그만...
저때는 샷발 안좋아서 화살에 요괴 잘린 발 묶어놓고 쐇더랬지. 재생할라고 발이 본체로 날아가는데 재생하는 핵이 사혼의 구슬이라 그만....
사실 나중에보니까 저것도 사혼의구슬의 의지?로 인한 계략이라고하던거같던데
저걸 다 모은 나락은 도대체...
1반인1
절반정도는 이누야샤 일행이 모은거 스틸한거임
푸른새싹
사혼의 구슬 탐지기인 가영이도 없는데 혼자서 절반이나 모은 나락 대단해
분신을 만들던것도 사실 과로사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그랬다는게 나락 피셜일듯
이게...1화잖어....
2화인가 3화인가 그럴걸
엩 그랬나? 그 지네 여자 족치고 까마귀가 구슬 갖고 틔다가 맞춘거 아녔음?
지네녀 족치는데까지가 1화임
어줍잖게 쪼개져서 그래 믹서로 갈아넣고 왕수로 녹이고 용광로에 처넣어서 쇳물에 가둬놓고 칠레 땅끝 갱도에 처박아도 시원찮은데
파킹
이때 미륵이 있었다면 진공청소 풍혈 겁나 약하게 틀어서 모았을텐데..
난 저거 볼때 생각하는게 가루로 바스라진건 어떻게 하지? 였었는데 별일 없더라
파---킨
파킨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참 고생 많으셧겟어요.
진짜 깨지는 것도 어이없는 이유로 깨지지 않던가 ㅋㅋ
사혼의 구슬조각 쪼개진거 봤을때는 몇천개로 쪼개진줄 알았는데, 가영이 얘들이 초반 모으던게 절반 크기인 걸로 봤을때, 실제로 쪼개진건 한 20-40개 사이인거 같더라.
쁘아아아아키이이이이인
으앜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