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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레이나도 식사대접 받는데 음식에 수면제나 미약 타져있어서 똑같이 성노예 되는거지 캬 벌써 쩡한편 뚝딱 나왔네 쥬지가 웅장해진다
그리고 아저씨가 일레이나 바라보는 시선처리도 좀 노골적이었음..
계속 깔보다가 지팡이로 노리니까 그제서야 아차 싶었나 보더라
보지에 주인님의 쥬지가 박혀 헐떡이는 한마리 육노예 그게 바로 저랍니다
애니로는 암시만 남았고 코믹스는 자//살
....채찍을 다루는 솜씨는 아직이지만, 장래성은 마누라를 떠오르게 만드는 아이야.
저 집 아들이 '행복을 담는 병'에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감 그러던 중 주인공을 만나서 집까지 초대받게 된게 저거임 나중에 병을 열자 노예소녀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울어버림 아들은 무슨 이유인지 몰랐지만, 주인공은 떠나면서 "비슷한 이야기의 끝이 이랬었죠. 다리를 다친 아내는 더이상 볼 수 없는 바깥 풍경이 아름답다는 사실에 더욱 절망하게 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라고 회상함
이걸 다크호스 치유물이라고 낚던 인간 두고보자..
그리고 아저씨가 일레이나 바라보는 시선처리도 좀 노골적이었음..
대꼴아닙니까? 안보여준다는게 더 꼴리게됨
계속 깔보다가 지팡이로 노리니까 그제서야 아차 싶었나 보더라
....채찍을 다루는 솜씨는 아직이지만, 장래성은 마누라를 떠오르게 만드는 아이야.
이제 일레이나도 식사대접 받는데 음식에 수면제나 미약 타져있어서 똑같이 성노예 되는거지 캬 벌써 쩡한편 뚝딱 나왔네 쥬지가 웅장해진다
슈퍼빠워어얼
슈퍼빠워어얼
슈퍼빠워어얼
보지에 주인님의 쥬지가 박혀 헐떡이는 한마리 육노예 그게 바로 저랍니다
좋은의미로든 안좋은 의미로든 소설보다 다크다크해지긴 했음
이번 기대작답다
이거 베르세르크 같은 성인만화인가?
결국 어케됬는지 쪽지라도 스포해주실분
ㅋㅋ루ㅋㅋ
애니로는 암시만 남았고 코믹스는 자//살
쉣...
소설도 암시만 나옴
아버지랑 자식앞에서 ■■하던가 함
ㅋㅋ루ㅋㅋ
저 집 아들이 '행복을 담는 병'에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감 그러던 중 주인공을 만나서 집까지 초대받게 된게 저거임 나중에 병을 열자 노예소녀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울어버림 아들은 무슨 이유인지 몰랐지만, 주인공은 떠나면서 "비슷한 이야기의 끝이 이랬었죠. 다리를 다친 아내는 더이상 볼 수 없는 바깥 풍경이 아름답다는 사실에 더욱 절망하게 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라고 회상함
이걸 다크호스 치유물이라고 낚던 인간 두고보자..
이 애니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