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원래부터 나이에 맞지 않게 피지컬이 쩔었던건 알았지만 배에 칼빵을 졸라 맞아도 레나 머리때리는거보면 뭔가 어이가 없을정도였음 ㅋㅋ 그런 시골에서 출혈로 안죽은것도 신기하고 그런 고통에 쇼크사안된것도 신기하다
시계 존나 단단함 사람 대가리 깰 동안 시계는 좀 찌그러진게 다임
시계로 맞아도 안아파보이길래 레나가 케이이치 토막내고 숨기는 엔딩일줄 알았는데 칼빵맞던 케이이치가 사는 기적;;
2일만에 앉을 수 있게 됨 ㅋㅋㅋ
와 다리에 떨어져도 살아있는 케이이치 수준... 최강의 탱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