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음악을 하는
슬레이어의 베이시스트이자 리더 톰 아라야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서
어떤 인터뷰에서 아라야는
"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에게 사랑,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그의 설교였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받아들이고 평화롭게 살고 서로 사랑하십시오."
라고 했으며
그가 신을 믿느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최고의 존재를 믿습니다.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신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함
사탄숭배자로 분류된 밴드의 오해에 대해
"그래, 그래, 밴드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정상이야.
그건 그저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서였다고."
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름이 학살잔데 독실하다고?
이름이 학살잔데 독실하다고?
그러니까 반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