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 라는 이름의 위구르/우즈벡 지역의 만두 한자어로는 쌍화라 불렸다 패스트리 안에 양고기소를 넣어 만든다 아마 쌍화점에선 패스트리 빵을 좋아한 고려여인이 회회아비에게 손이 잡혀 그만..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