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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B가 지시한 방식대로 내가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히 뭔가 잘못한 것.
B를 파는게 정답. 왜냐면 AB사이의 업무 협력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증거이므로. 물론 현실은 좀 다르다..
족같아도 A로 하고 다음에 또 B가 이렇게 하라고 하면 A가 시켰다고 말해야지 뭐
퇴근을 미뤄야지... 뭐, 직장 오래 안다닐거면 상관없다만...
B를 팔면 안되는게, 만일 하나 B의 지시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걍 B의 지시을 잘못 이행한거였으면 AB한테 동시에 "본인 업무에 상사가 도움까지 줬는데도 제대로 수행하지못 하는 폐급이면서 상사까지 팜"
B를 팔았는데 정작 알고보니 가르쳐준 방식과 뭔가 또 다른방식으로 한 경우도 있을수 있음. 신입이면 충분히 그럼
A의 입장 1. 내일 출근해서 하면 늦고, 오늘 중에 해야함 = 누군가는 야근 2. 신입한테 다시 업무 지시하고 퇴근하기 불안함 = 나는 일단 남는거 확정 3. 신입 가르치면서 하면 내 야근 시간이 더 길어짐 = 신입은 가라 4. 다음날 B랑 신입은 세트로 조진다
말이라도 한번 남겠다고 해야.. 그때는 빡쳐서 가라했는데 야근할때 머리 좀 식으면 가라고 해서 진짜 갔다고 또 열받을 수 있음.. 좀 보수적? 일수록 확률 상승
이거일수도 있고 a랑 b의 방식 둘 다 정답이지만 둘이 서로 싫어하는 형태일 수 있다. 도 있을 수 있지.
이럴 확률이 매우 높다 가르쳐 줘도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하는 애들 은근 많음
정답은 B가 지시한 방식대로 내가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히 뭔가 잘못한 것.
niiran
B를 팔았는데 정작 알고보니 가르쳐준 방식과 뭔가 또 다른방식으로 한 경우도 있을수 있음. 신입이면 충분히 그럼
niiran
이럴 확률이 매우 높다 가르쳐 줘도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하는 애들 은근 많음
niiran
이거일수도 있고 a랑 b의 방식 둘 다 정답이지만 둘이 서로 싫어하는 형태일 수 있다. 도 있을 수 있지.
조금만 윗자리 가면 자기만의 방식이 있고 어뜬 방식으로 가든 정답일 수 있지만 꼭 자기가 생각한 방식으로만 작업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뭐 신입인 이상 잘못 할 수도 있지 문서화를 통해 시스템화 시키지 못한 회사탓!
슈밤 fm부터 알려줘야지 뭐 요령이라도 그걸 바탕으로 해볼텐데
그건 알수없어 a가 원하는방식과 b가 하는방식은 같지 않을수도 있고 지시사항만 전달받고 a가 말한걸 b사 이해했는지도 알수 없으며 b가 그것을 이해했다쳐도 본인한테 잘 전달했을지도 모르며 심지어 대충 해주세요 수준일수도 있음
아니 그대로 fm으로 하면 되는걸 왜 자기 멋대로 해석하냐 이 말임
4
족같아도 A로 하고 다음에 또 B가 이렇게 하라고 하면 A가 시켰다고 말해야지 뭐
A가 아니라 1
이건뭐 캐바캐라서 저 상황으로는 뭐...
ㅎㅎ
B를 파는게 정답. 왜냐면 AB사이의 업무 협력이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증거이므로. 물론 현실은 좀 다르다..
적을 두명 만드는거네... 이게 추천수가 37개?
현실은 다르다라고 써놨겠지요! 유게이쿤! 글은 끝까지 읽읍시다!
2번을 하고 4번
남아서 A한테 알려달라 그러면 되는데
시간 더 오래걸려서 걍 퇴근하라고 할걸
치사량
A의 입장 1. 내일 출근해서 하면 늦고, 오늘 중에 해야함 = 누군가는 야근 2. 신입한테 다시 업무 지시하고 퇴근하기 불안함 = 나는 일단 남는거 확정 3. 신입 가르치면서 하면 내 야근 시간이 더 길어짐 = 신입은 가라 4. 다음날 B랑 신입은 세트로 조진다
남아서 하는게 아니라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실수 안 나오게 요청하는게 맞음
연차 좀 있으면 4인데 신입이니까 1해야지
퇴근을 미뤄야지... 뭐, 직장 오래 안다닐거면 상관없다만...
오래 다니려면 퇴근해야지. 처음 퇴근 안해 버릇하면 계속 일더미 던져줌.
뭔소리야. 작성자가 약속있어서 가봐야하는데요 한것도 아니고 A가 너 약속있댔지 하고 가보라고한간데 남으면 더 큰일난다 A가볼때 저새끼 약속있다고했는데 개씾소리였나보네 하고 생각하게된다고
그러다 영원히 일 안던져줄듯
그런다고 일 안던져줄 회사면 신의 직장인데 일 안하고 오래 다녀야겠네.
추천줬는대 가라는대 굳이 그럴필요가
상황 분위기에따라다름
4
말이라도 한번 남겠다고 해야.. 그때는 빡쳐서 가라했는데 야근할때 머리 좀 식으면 가라고 해서 진짜 갔다고 또 열받을 수 있음.. 좀 보수적? 일수록 확률 상승
일이다그렇지뭐 ㅋㅋ
B를 팔다가 걸리거나 a가 b랑 친밀한사이면 어쩌려고? 근데 퇴근한거부터 ㅋㅋ
이제 신입이 지시 받았다고 정상적으로 이행했을거라 생각하면 개오산이지
B를 팔면 안되는게, 만일 하나 B의 지시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걍 B의 지시을 잘못 이행한거였으면 AB한테 동시에 "본인 업무에 상사가 도움까지 줬는데도 제대로 수행하지못 하는 폐급이면서 상사까지 팜"
이라고 찍힐 수 있음
근데 퇴근 한시간 전에 퇴근한거야?
댓글조차도 답이 다 달라 ㅋㅋ
이거 본인이 잘못이해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음 ㅋㅋㅋㅋ
근데 파트장도 어느정도 머리있는애면 잘못가르쳐줬겠거니하고 자기가 하는거지 들어온지 얼마나됐다고 방식을 바꿔가면서했겠음
커피라도사오고 가
나는 그냥 2번이다
B가 알려준 걸 자기 멋대로 했을 가능성이 좀 크다. 이런 상황에서 B팔면 회사 생활 개꼬이는거
실은 B가 가르쳐줬을 때 기회를 틈타 마무리할 때 본인이 잘 못했을수도 있으니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으면 제출 전에 체크도 가능했겠지만 B의 역량에 달린 일이라 잘 될지가 의문이긴 하다.
이거는 1아니면4 1.야근->책임감, 성실+ 앞으로 계속 야근 2.B를판다->책임감없는, 남을 파는 쓰레기 A와B사이가 정말 안좋으면 드물게 A라인 입장권 획득가능 3.휴가중인 선임 연락->개념없는놈 4.걍 퇴근->책임감이 약간 떨어짐 어차피 신입이고 약속있다니까 다음에 잘하면된다 주의할 점 절대 B팔지마라 B가 안알려줬다고 해도 네가 초짜라 못알아먹었거나 아니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라 말안했을수도 있다 나중에 B한테 사정얘기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줄거다
이게 맞다. 누군가와 남얘기를 할 떄는 무조건 좋은말만 하는게 맞는거임
내가 A였으면 야근까지 해서 끝마쳐야 하는 일을 신입한테 시키진 않음. 가라고 했으니까 그냥 가는게 크게 문제 인건 아니고. 그래도 A한테 B 얘기는 안하는 게 낫고. 나중에 B한테 잘 돌려서 이런 일 있었다고 얘기해 보고. 여튼 큰 일 생긴건 아니니까 너무 멘붕하지 말고. 잘 배워서 열심히 일하면 됨.
가챠하고싶다
나도 똑같은 생각 ㅇㅇㅇ
4번이 정답 맞고 잘 했네
1. 이미 눈밖에 난거 바꾼다고 해결될리 없다 더불어 자렇게 말했다면 더이상 니꺼는 아웃 2. 라인 잘못타면 니가 낙동강 오리알 3. 가능함 사실 사수면 휴가중에 뭔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단지 대답은 알수없음 4. 적덩히 있다가 가면 또 욕먹음 결론. 이미 욕처먹은거 그냥 적당히 있다가 가든가 끝까지 같이 앉아서 눈치보던가
정답은 없어. 다만. 진짜 내 모가지가 간당간당한정도가 아니라 나때문에 위에까지 간당간당할때도 고민하고 3번을 해야함. 중소기업은 몰라도 대기업은 휴가때 책임이상이나 전화하지 그 밑은 대형사고 치지 않는이상 전화할일 없음. 그리고 약속있다 했으면 가라. 한번남으면 계속남는다. 내동기는 그러다가 지 결혼식 전날인데 휴가도 못쓰고 나왓는데 정시퇴근도 안시켜주더라. 책임급 이하는 하루이틀 빠진다고 크게 문제 안되니 갈수있을때 가. 개인적인 최악 순서는 3>>>2>>1=4 라고 보는데 1하고 4는 성향따라 갈린다. 3이 잦은회사는 빨리그만둬야한다.
퇴근한다가 정답입니다.
제일 최상의 방법은 비가 시킨대로 하면서 하는도중에 중간중간 비한테 진행과정 확인받는거임 (내식대로 하는거 방지) 그리고 에이가 저럴때 비팔고 퇴근하면 됨 담날 비가 털릴지라도 비가 시키는대로 했으니 비는 신입한테 갈굴처지도 안됨
신입이 뭘 저렇게 고민해? 어차피 윗선임들 잘못인데 ㅋ
가장 중요한건 퀘스트 선택지마냥 하나의 선택에 따라 분기가 크게 갈리지 않을거라는거 1. 야근 : 기특하긴 한데 선약있다면서 왜 과몰입이지? 별거 아닌거라 던져준건데 할거같고 2. 정황보고 : 뭐 객관적으로 덤덤하게 말하면 걍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텐데 이건 부작용이 어디로 튈지 모르겠음 무엇을 말하냐가 아니고 어떻게 말하는지가 관건일듯 B가 이렇게 하라고 했읍니다 -> ㅈ망 B에게 조언을 들었는데 업무가 미숙해서 기존방침과 혼동한듯합니다 -> 걍 넘어감 3. 하지마 : 하지마 4. 칼퇴 : 선약있으면 가야지. 대신 어디가 잘못됐는지는 퇴근 전이나 다음날 오전중에 돌아와서 복기정도는 하고 다음부터는 같은 부분에서 미스 안나도록 준비는 꼭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