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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진짜 존나 질기고 단단한 육포 있었는데
요즘에는 안나오더라...
요즘은 고기 갈아서 양념 재우고 뭉쳐서 건조 하는 육포가 많더라 생고기 얀념해서 말린 질긴 육포도 좋은데
답은 직접 만들기이다
요즘 질기고 단단한거 별로 안 좋아하잖앜ㅋㅋㅋ
턱나가
전통시장 폐백집 가보면 니가찾는거 있다
보존식으로써의 육포가 아니고 안주용으로 나오는거니깐
코주부인가 요즘도 팔지 않나??
코주부꺼 많이 단단함?
요즘은 안사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전에는 좀 빳빳했던거로 기억해.. 동네 마트에도 의외로 흔하게 있으니 확인해보는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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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기 갈아서 양념 재우고 뭉쳐서 건조 하는 육포가 많더라 생고기 얀념해서 말린 질긴 육포도 좋은데
답은 직접 만들기이다
요즘 질기고 단단한거 별로 안 좋아하잖앜ㅋㅋㅋ
턱나가
전통시장 폐백집 가보면 니가찾는거 있다
보존식으로써의 육포가 아니고 안주용으로 나오는거니깐
코주부인가 요즘도 팔지 않나??
코주부꺼 많이 단단함?
요즘은 안사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전에는 좀 빳빳했던거로 기억해.. 동네 마트에도 의외로 흔하게 있으니 확인해보는게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