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무료나눔&홍보] 미쿠 피규어 무료나눔합니다.
- 곤히 자는 딸랑구에게 미안한 점
- 얘들아 나 걍 학원 그만둘까? 진지하게 무재능...
- [야함] 업소의 고블린 아가씨 만화
- 고대 그리스인의 항문이 너덜너덜했던 이유
- (퍼니싱) (스압)실례지만 새벽글 피규어 사진
- 여친이름으로 타투한 사람.jpg
- 한국 애니메이션계 근황
- 흠... 아무래도 내 남친이랑 우리 아빠의 관...
- 남친 : 야, 너 요즘 너무 헐벗는거 아니냐?...
- 소꿉친구 여자애가 계속 신기해하는.manhwa
- 개인적으로 비추 받을때마다 조금 억울하다
- 버튜버) 수학강의 듣는 공대생 크로니 그려봄
- [험블] 몬스터 헌터 월드 & 라이즈 번들($...
- 좀비랑 싸우는데 안면 위장을 왜하지?
- 한일 여고생 대결.jpg
- 조상신이 도운 김호중 전 매니저
- 300년만에 밝혀진 진실류 甲
- 어릴때 시골에 살아서 이수근과 공감대가 형성되...
- 동료들을 위해 수류탄에 몸을 던지고도 살아남은...
- 사람 손 따라해 보려는 AI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부모님 깜짝 선물
- 요즘 비계삼겹살로 말이 많은데
- 떡부터 만들어본 수제 간장 센베
- 경상남도 진주에서 덕질하는 방법
- 창잉터우 만들기
- 지금까지 모은 로봇완구와 피규어
- 오늘은 정말 슬픈 날입니다
- 5살 아들 도시락 만들기
- 수원 행궁동 만둣집
- HG 제타 커스텀도색 플젝
- 세라비 건담 2 개조 완성
- 유키카제
- 누가 핸드크림을 쭉짜더니 그걸
- 이것이 지상 최강 로봇이다!
- Hg 헬레이'짐'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하지만 아이가 이곳에 온다면 위험하겠지요. 그래? 왜지? 폐하의 위광이 너무 눈부셔서 실명할지도 모르니까요!
쟤는 진심이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팩트:ㅁㅁ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런거다
나폴레옹 엉덩이 다 닳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 베도예는 진짜 나폴레옹의 충신이었음. 나폴레옹을 체포하라는 명령도 거부했었고.
그래도 루이18세가 나폴레옹 따라서 퇴역한 라 베도예 보고 복직하라고 요구 한거 보면 무능한 사람은 아닌 듯
찾아보니까 전령으로 명령 잘못 전해서 워털루 패전에 책임이 있고, 그래도 황제 모시고 마지막까지 있다가 스위스로 망명하기 전에 아내랑 자식 만나러 왔다가 체포되어서 총살됨.
말빨만큼 유능한가 싶어서 저 장교아저씨 검색해봤는데 전투에서 개죽쑤다가 도망쳐서 자기 애인만나다가 신고당해서 자살했다든가? 대충 끝이안좋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젊은이들의 아이돌이지 않았나 어딜 가봐도 부모에게 작위를 물려받은 왕이나 귀족들이 텃세 부리던 시절에 갑자기 빌 게이츠나 스티븐 잡스같은 인간이 뿅하고 튀어나와 대박성공을 이룬 모양새라
나폴레옹 엉덩이 다 닳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폴레옹 : 어우야 이집 쩐다
와 씨 ㅋㅋㅋㅋㅋ
쟤는 진심이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진심 똥꼬핥기
말빨만큼 유능한가 싶어서 저 장교아저씨 검색해봤는데 전투에서 개죽쑤다가 도망쳐서 자기 애인만나다가 신고당해서 자살했다든가? 대충 끝이안좋았던걸로 기억함
앞/점/멸
찾아보니까 전령으로 명령 잘못 전해서 워털루 패전에 책임이 있고, 그래도 황제 모시고 마지막까지 있다가 스위스로 망명하기 전에 아내랑 자식 만나러 왔다가 체포되어서 총살됨.
앞/점/멸
그래도 루이18세가 나폴레옹 따라서 퇴역한 라 베도예 보고 복직하라고 요구 한거 보면 무능한 사람은 아닌 듯
하지만 아이가 이곳에 온다면 위험하겠지요. 그래? 왜지? 폐하의 위광이 너무 눈부셔서 실명할지도 모르니까요!
합격!
팩트:ㅁㅁ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런거다
나폴레옹 : 하 ㅋㅋㅋㅋㅋㅋㅋ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비데 수압조절 작살나네
전에 이거 가지고 싸움난거 생각나네
근데 뭐 나폴레옹이 저렇게 사적인 질문까지 할정도면 장교도 나폴레옹 엄청 존경한다는건데 아들에게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보여주고 싶긴 하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속어안씀
당시 젊은이들의 아이돌이지 않았나 어딜 가봐도 부모에게 작위를 물려받은 왕이나 귀족들이 텃세 부리던 시절에 갑자기 빌 게이츠나 스티븐 잡스같은 인간이 뿅하고 튀어나와 대박성공을 이룬 모양새라
라 베도예는 진짜 나폴레옹의 충신이었음. 나폴레옹을 체포하라는 명령도 거부했었고.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나폴레옹 역 배우는 저 대사를 알고 촬영했을 텐데도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한 쾌감의 표정을 보여주는게 조난 대단한 듯 ㅋㅋ
저게 일말의 머뭇거림도 없이 즉답으로 튀어나오는거면 표정관리 못하지
부츠드립부터 비데 물데우고있었네 ㅋㅋㅋ
세인트헬레나 보내고나서도 얼마안가서 나폴레옹3세같은 병크터진거 보면 저시대 프랑스인들 대부분 저렇게 생각할듯 ㅋㅋ
실제 군인들이 나폴레옹을 존경해서 프랑스군대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지
부츠높이는 깔창 돌려까기 같아.
실제로 나폴레옹 그렇게 안 작음 저 시대에 키높이 깔창 같은게 있을리도 만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