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020에 맞붙은 부산은 이미 평창에서 동계가 결정되었기
때문에 경쟁자는 아니었으나..
2020에 도쿄가 유치를 못하면 다시 2028이나 2032에 부산과 다시 붙을 가능성이 커서 뇌물까지 써가며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올림픽을 두번 개최하는 꼴을 못봐서 인데..
그리고 아빠가 올림픽 유치에 힘을 쓴 이유를 자랑스럽게 떠벌린 아들은..
얘다
황족이라고 자랑스레 떠벌리지만 현 덴노 나루히토와는 부계로 37촌 정도되는 나 양녕대군 몇대손 이요 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