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무소에 두고 온게 있어서 밤에 돌아왔다가
린이랑 타케p랑 끈적끈적하게 엵여서 뒹굴고있는걸 보게됨
숨어서 지켜보다가 소리내서 들켰는데
타케p가 놀라서 어버버 하는데 린이 암컷 표정 지은 체로 우즈키한테 다가가 껴안으면서 우즈키라면 괜찮아 하면서 옷을 풀어헤침
그러고 3p로 셋이서 뒹굴고 우즈키는 온갖 감정이 뒤섞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같이 뒹굼
그러고선 끝내고 린이랑 같이 사무소 나오는데 린이 한번더 웃어보이면서 우즈키라면 괜찮아 라고 하는거에 우즈키가 울것같이 웃어보이면서 끝남
서코에서 규제 심해지기 전에
친구가 신데마스 책 사달라길래 아직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사서 선물해준 책이였는데 내용이 어썸했음
감정표현도 미쳤었고 내용도 미쳤었지....
친구가 그 책 잃어버려서 이제 남아있지가 않은게 한임
흐.. 미....
ㅗㅜ.....ㅑ
서코에서 산 책이라 도리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나도 보고싶어ㅠㅠㅠㅠ원작자님 트위터에서 찾았는데 이제 없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