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담원 SNS로 불탈때 유게에서 조롱에 욕설에 활활 타오르더만
해명에 대처까지 나오고나니깐 그뭔씹이니 아직 확정난거 아니라느니
그제서야 나몰라라 하거나 아님말고 식이네
그중에서도 제일 어이없던게 할 수 있는 해명이랑 대처가 다 나왔는데도
최대한 회로 굴리면서 유죄추정질 하는사람도 보였는데 진짜 정신병있나 싶었음
매번 논란터지면 다같이 몰려와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논란꺼지면 진짜 말그대로 숲속친구들마냥 입싹닫고 튀어버리는 꼴 보니까
여긴 진짜 유머게시판이 아니라 혐오게시판이 아닌가 싶기까지함
사과는 커녕 단지 욕대상을 트위터로 뇌없는말 싸재끼는 인간들로 바꿔버리니 더욱 그렇게 느껴지고;
근데 또 그런거 잘살펴보면 재밌어 심리에따라 사람이 얼마나변하는거보면
근데 또 그런거 잘살펴보면 재밌어 심리에따라 사람이 얼마나변하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