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8
조회 268386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0
조회 76630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5
조회 194653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4184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234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8
조회 420864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039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889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5094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0502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049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37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056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46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6
조회 71413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10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8735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614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47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391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9
조회 63725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802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775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29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849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353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308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7410
날짜 2021.09.24
|
저때가 아버지가 제일 힘들 때 라는걸 나이가 들어서야 알았지...
아드을 뭐해 잠자? 아빠 수염 따가워
난 내방에 똥 싸러 들어 오던데.. 그 후로 방문 잠그고 자는 버릇생김
ㄹㅇㅋㅋㅋㅋ 아빠 수염 따가워는 공통인듯ㅋㅋㅋ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 된다는걸 늦게 깨달은 1인...
우리는 반대로 동생이 꽐라되서 들어와서 아부지가 동생 멱잡고 물에다가 몇번 담궜음 깨라고
딱 한번만이라도 우리 왕자님~ 하시면서 턱 부비부비 해주시던 그 경험 다시 느껴보고 싶다.
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오구오구 똥강아지 쉐키덜
아드을 뭐해 잠자? 아빠 수염 따가워
오나니여신님
ㄹㅇㅋㅋㅋㅋ 아빠 수염 따가워는 공통인듯ㅋㅋㅋ
새벽일찍 밀고가셨으니 돌아오실때면 한참 따가울만치 자라있...
오구오구 똥강아지 쉐키덜
냥이지
저때가 아버지가 제일 힘들 때 라는걸 나이가 들어서야 알았지...
그러게 이제는 볼수 없으니 더 그립네.
난 내방에 똥 싸러 들어 오던데.. 그 후로 방문 잠그고 자는 버릇생김
어우... 고생 많겠다
........................ ????????????
아버지가?
거실에서 배변 못가리는 골든리트리버새끼 앉혀놓고 배변판에 똥지리는 남편썰 생각났어
작성자가 미웠나보당ㅋㅋㅋㅋ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 된다는걸 늦게 깨달은 1인...
동감
술냄새 난다고~
우리는 반대로 동생이 꽐라되서 들어와서 아부지가 동생 멱잡고 물에다가 몇번 담궜음 깨라고
퍼리부랄
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물은 만능인게, 시끄러운 사람은 조용해지고 조용한 사람은 이야기가 술술 나오게 함
그러고 ㄹㅇ 술 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한번만이라도 우리 왕자님~ 하시면서 턱 부비부비 해주시던 그 경험 다시 느껴보고 싶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신 사람들이 많네... 부럽당... 왜 눌렀을까 생각했지만 고양이가 귀엽고 사람들이 행복해보이니 그걸로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