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함
-장발임
-햇볕을 많이 봐서 입가와 눈가에 살짝 주름이 잡혀있지만 틀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심하진 않음
-R을 연상시킬 정도의 근육질임
-쓸데없는 말 안하고 인자하게 웃으면 심쿵할 정도로 미녀임
-까마득한 상관인 마리조차 어느정도 예우를 갖춰서 대접해줌
-사령관하고 야간전투를 벌여도 호각일 정도임
-당직사관 하면 자기 할일만 잘하면 모포 일광건조 시키는 것 빼곤 안괴롭힘
십덕 오타크 망상.. 어띃냐?
결국 주임원사가 된 브-...
말년 이프리트와 짬킹 브라우니가 티격태격하는거 재밌겠당
손나..전쟁터에서 많은 전우를 잃고 경험을 쌓으며 살아남은 브라우니는 그런 가벼운 캐릭터가 아니라고 정해져 있는 게 당연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