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딸) 뒷담화 까다가 마주에게 걸린 사람

[황금달]

* 니시야마 시게유키

세이운 스카이의 마주

니시노 플라워의 마주는 니시야마씨의 아버지

[ravenark]

마주 : 아 잘알겠구요 나중에 시간있으세요?

[이게무슨소리]

아 ㅋㅋ 그건 그거고 못뛰는 건 못 뛰는 거라고

[춤추는 테드린]

할 말은 한다!

[()엉덩이]

소신 확실하네 아 ㅋㅋㅋ

[라라 리콧트]

세이운 스카이 언제 나오냐고!!

[검은13월]

도쿄 앞바다에 암초하나 증가

[노엘 버밀리언]

마주: 낚시 좋아해?

[심장이 Bounce]

[흑염소무혈거세혼자하기]

앞담

[daisy__]

sns에 뒷담화가 어디있니..

[ravenark]

마주가 띄위따를 할줄 몰랐나보지 ㅋㅋ

[슈퍼-아시아]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보니 진짜로 잘 못뛰긴 했나보네
근데 쿨한거 보니 마음이 넓은 사람인 것도 맞는 듯 싶다

[루리웹-1443880843]

여기서 킬링포인트는 마주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슨생]

두번째 트윗에 나오는 카츠우라 마사키는 기수인데, 74년생이고 경력은 긴 사람인데 말딸 글보면 이름 오르내리는 기수들에 비하면 별로 잘하진 못하는 기수임.
마주 본인도 저 기수가 서투르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승리보단 말을 통해서 사람들하고 관계 맺는게 좋아서 마주 하는 사람이라, 개의치 않고 저 기수에게 안장을 맡긴다는 인터뷰가 있음.

[루리웹-1443880843]

ㅇㅎ 즉 성적은 그렇게까지 보진 않는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