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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품질인데 전자는 이쁜누나가 있다고 생각해보면됨
와 기프티콘 주는게 폰번호 때문이었던거야??
대표적인 예시
게임하려고 가는 거지 여자들 보러 가나? 좀 이해가 안가는데 다들 여자 꼬실 생각으로 살아가나보다. 당연한 욕구이거늘 어째서 난.. ㅠ
알바 시급이 5천원 정도일때 예쁜 과 동기들은 시급 2만원을 받았지.... 실제로 평범한 애 5천원 주고 쓰는것보다 이쁜 여자애 2만원 주고 쓰는게 매출이 5배, 10배씩 차이가 나서 사실 시급 2배 3배로 주는건 많이 주는게 아니래.....ㅠ
차원의 틈을 떠도는 유게이
현대사회엔 외모도 재력이야
ㄹㅇ 미남이나 미녀, 미인들은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으면 좋았지 나빠지지는 않더라
PC방 출입 -> 와 이쁘네 자리 앉으면 게임하면서 별 신경 안쓰게 됨 집에 갈 때 -> 와 이쁘네 근데 나도 모르게 그 피시방으로만 감
껄떡거리는 50대 아재는 미쳤나
게임하려고 가는 거지 여자들 보러 가나? 좀 이해가 안가는데 다들 여자 꼬실 생각으로 살아가나보다. 당연한 욕구이거늘 어째서 난.. ㅠ
워보카
동일한 품질인데 전자는 이쁜누나가 있다고 생각해보면됨
평소엔 그냥 집에서 게임할거 일부러 알바보러 오는경우도 생각보다 많더라 편의점에서 살 거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가서 과자 하나 사오는거 생각하면 됨
날씨 보는데 이쁜누나 또는 잘생긴 형들이 날씨 알려주면 좋긴하지..
워보카
대표적인 예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포징
ㄹㅇ 미남이나 미녀, 미인들은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으면 좋았지 나빠지지는 않더라
어차피 pc방은 갈건데 같은 거리에 있는 후보지중 예쁜 알바가 있는곳에 발길이 더 가는거겠지
포징
거북웹 기분나쁜게시판
워보카
현대사회엔 외모도 재력이야
스펙이고 저 pc방 사장은 그걸 잘 노린거지
와 야드랑이 미쳤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라는말이있지 카페도 미남 미녀 뽑으면 매출 잘 나옴
관심 없을 수도 있지. 그런 욕구가 없다는 게 뭐 자괴감 들고 그래야하는 건 아니라고 봐. 세금 잘 내고, 법 잘 지키면서 살지? 그럼 된 겨.
워낙 인간들이 많으니까 그중에 발정난 금수들이 섞이는것일뿐이다 예쁘다고 들이대는건 당연한 욕구의 결과물이 아니라 사회성이 떨어지는 행동이다 여자는 예쁘다고 꼬시는 생물이 아니다
마스크를착용해주세요
실제 인물의 사진을 걸고, 얼평의 여지가 있는 덧글은 안다는게 좋은것같음ㅠㅠ
스마일
애지간히 못생겨서는 그 정도는 아님. 화상등으로 망가진 얼굴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되긴 함. ㅇ_ㅇ 이 애지간히의 기준이 사람마다도 좀 달라서... 누구는 아무렇지 않은 수준의 못생김에도 혐오를 다는 경우도 있음. ~_~
와 기프티콘 주는게 폰번호 때문이었던거야??
50 넘게 먹고 딸뻘되는 여자한테 진짜 구질구질하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상모동엑스박스원버튼도둑박정희
차원의 틈을 떠도는 유게이
상모동엑스박스원버튼도둑박정희
여긴 외모 차별 없나보더라 가보쉴?
아 근데 여긴 또 반대로 남자가 뚱뚱하면 안된다는듯
상모동엑스박스원버튼도둑박정희
미의 기준이 다를 뿐 외모 차별 없는 곳은 없을 걸. 차라리 자신의 외모가 통하는 곳을 찾는 게 빠를 듯.
이분들이 정육점에서 고기팔고 계시면 맨날 고기만 먹을듯
하와와 여고생이되야겠다
거 정육점이 어딥니까?
시급 얼마 정도 받으려나? 웬만큼 받아서는 저렇게 피시방 알바 뛰러 풀메이크업 하고 옷 차려 입고 다니기 힘들 텐데
이왕가는 피방에 알바가 이쁘면 좋긴 하지
루리웹-0245079978
2명씩 3교대 시키는듯.
월 3400~500 에서 순수익 3/1이라면 순수익 월 천만 잡고 남은 2천몇백은 인건비 및 유지비일테니까 충분히 감당되겠지.
루리웹-0245079978
6*8*30+4=1632 6명이 3교대로 휴일없이 일하고 추가로 주휴까지 받는다고 치고 시급 1만으로 계산했을때 1632만원임. 물론 미쳤다고 휴일없이 일할리도 없고, 항상 2명을 쓸지도 확실하지 않고(보통은 야간에 1명씀), 사장이 일하는 시간대도 있을거고... 이것저것 빼보면 대충 매출의 1/3 선 근처에서 정리됨. 그럼 뭐 각종 부대비용이 또 1/3이고, 순이익이 1/3이니 전혀 이상할거 없음.
알바 시급이 5천원 정도일때 예쁜 과 동기들은 시급 2만원을 받았지.... 실제로 평범한 애 5천원 주고 쓰는것보다 이쁜 여자애 2만원 주고 쓰는게 매출이 5배, 10배씩 차이가 나서 사실 시급 2배 3배로 주는건 많이 주는게 아니래.....ㅠ
누가 자기 매장 인증글 올렸는 데 그거 진짜 ㅋㅋㅋㅋ
시급도 좋나 보네
이뻐서 보러가는건 좋은데 이상한 생각 가지지말라고 쫌 !
옛날에 친구여친이 알바하는 피방으로 가서 친구는 잠깐 지여친한테 가서 꽁냥대는데 마침 있던 사장이 친구 따로 불러냈음 하는말이 쟤 여기 매출 책임지는 애라서 남자친구 있다는거 알려짐 안된다고 제발 부탁이니 모른척 해달라고 했다함 무슨 연예기획사 사장도 아니고
못생기면 서러워서 살겠나
전 못 생겼지만 당당하게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나 옜날살던 집 근처 피시방이 저랬음 풀메컵에 딱봐도 인기 많을꺼같은 이쁜여자들만 썼음.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몹시 싫었는데, 이쁜여자가 싫다기보단 걍 집에서 주말에 모자쓰고 초췌하게 (편하게) 가서 게임이나 조지고 오려고하는건데, 아무리 관심없는 상태여도 이성한테 그런 모습보여주는 것 자체가 쪽팔리다보니 어디 나갔다가 가거나 꾸며진상태일때는 가서 게임하는데, 진짜 주말에 집에서 대충 눈꼽띠고 세수만하고 슬리퍼신고 가기엔 부담스러우니까 못가겠드라
껄떡거리는 50대 아재는 미쳤나
인생게임 시작할때 난이도 very easy로 선택해서 해버린거임 ㄷㄷㄷ
시급이 얼마나 높으면 100명이 와서 면접을 보냐 ㄷㄷ
주변 시급보다 1~2천원만 높아도 알바모집 올린 당일에 10~20명은 연락올걸?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진짜 예쁜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음. 나조차도 마스크 끼고 있으면 잘 생겨보임. 벗으면 ㅅ1발이라 그렇지 그만큼 사람 인상에서 하관이 중요하다는걸 코로나 터지고 나서야 알았음
맞다. 마스크 벗는 순간 눈과 머리만 보고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인지부조화 일어나는 기분을 느낄 정도.
그냥 상관없이 싼데 가는디
와 PC방 면접을 10시간 기다려서 봐야할 정도면 진짜 매출 레전든가보네
10시간 기다린게아니라 면접을 10시간동안 했다는거같음
PC방 출입 -> 와 이쁘네 자리 앉으면 게임하면서 별 신경 안쓰게 됨 집에 갈 때 -> 와 이쁘네 근데 나도 모르게 그 피시방으로만 감
바비두밥
저도 친절한곳만 감.
잘생긴것도 스팩이지... 난 스팩이 없어... ㅠ
진성 겜돌이들은 걍 싸고 컴 좋은곳 가는게 이득이긴 한데
근데 왜 경쟁이 높지
시급이 쌔겟지 다른 이유 뭐 있겠어...
저걸로 또 불편하 하는 사람들 나온다
50대가 생각이 있........
100:1 뚫은앤 어딨어
둘째짤 1초 김병만 닮았네
외모는 차별이 아니라 중요한 자본임...알겠습니까 동무! 내래 안되갓써
사장이 가게 볼일 없이 오토 돌리면 모를까 사장이 좀 오래 상주하는 매장이면 해당사항 없는 소리임. 예쁜알바 써봐야 그 알바 있을때 한정으로 오는 병쉰들만 꼬이고 그런 병쉰들은 언제 사고쳐도 꼭치게 돼 있음.
절대 아님 pc방 뿐만 아니라 편의점도 남자 알바생 보다 여자 알바생 있을때 매출 유의미하게 오르는거 점주들끼리도 다 인정하는 이야기임...
임대업하는데 같은여자상대하는 가게여도 예쁜사람이 하는곳이 더잘되는건 업주들도 인정하는건데 ㅋㅋ
매출이야 오르지 근데 그 매출, 인근에서 우리 알바가 항상 제일 이쁘다는 보장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허상일 뿐이고 그 추가 매출의 상당부분은 병쉰들이 올려주고 있는거임. 이쁜 알바를 고용하기 위한 추가 지출과 걔네들이 쥐게될 주도권과 꼬이는 병쉰들이 주는 스트레스 생각해보면 항상 이쁜 알바 고용쪽이 무게추가 기우는게 아니란 소리임
진짜 신기하네 난 예쁜여자는 피방 평가할 때 별로 안중요한데.. 가격 pc성능 서비스 이런걸 보지
Sabot
그렇지 근데 알바 외모는 다른 평가요소에 비해 별로 안중요한데 딴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게 신기해서
Sabot
그렇진 않음. 가깝거나 남자나 여자나 그냥 알바 친절한곳 감.
피방 알바 예뻐도 아무 관심 안 생기던데 딴 사람들은 좀 다른가보네
뭐. 당연한거 아닌가. PC방 주 고객이 남성이니 이쁜여자 직원 쓰는거야 당연한 논리지. 반대로 여성이 주 고객인 업소라면 잘생긴남자 직원 쓰겠지.
근데 피방 일 빡셀텐데 요즘 ㅋ
rulys
강남에서 칼부림 일어났다고 강남에 안 가는건 아니듯이.
rulys
그런 특수한 소수사건을 기준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집에서 숨만 쉬는게 답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됨.
다음생에는 나도 원빈이 될수있을까? ㅜㅜ
ㅅㅂ 여자알바고 뭐고 싸고 좋은데가는거지 야 피시방놈들아 단합좀 하지 마라
테에엥 나도 피방알바하고싶어
사실 이런거 보면 불편해 평등을 얘기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여자만 뽑고 그거에 대해 호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찌 남녀평등이 이루어 지겠어
이용자 성비가 남자가 높다(피방) = 예쁜 여자 알바 씀 이용자 성비가 여자가 높다(까페) = 잘생긴 남자 알바 씀 자본주의에 입각한 업주의 선택인데 뭐라할거 없지.
나 사실 자본주의도 불편해 그거 심화된 문제가 결국 LH와 중국의 동북공정 로비 일본의 방사능 방류 로비,2차세계대전 로비 잖아.
2차대전이랑 자본주의랑 뭔상관이야 제국주의에 자본주의가 껴들틈이 어딧어 ㅋㅋ
일본의 2차 세계대전 전범인식 개선 로비 길게 안쓴 내가 잘못이지
공포에 질린 눈
ㄷㄷㄷㄷ
신기하긴 하네 나도 피방 한창 다닐때 알바가 누구던 전혀 상관없었는데
게임하기 바빠서 사람얼굴도 안쳐다보는데 저런 이쁜여자들 영향이 많이 가는가보네
PC방 가면 게임할 생각만 한가득한 내가 이상한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알바 구경하게 되는게 보통인거였구낭
이쁘고 잘생기면 고시3관왕이랑 똑같단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긴 하지... 뻐킹 외모지상주의!!!!
그냥 예쁜게 최고다
PC방을 안가니 저런 줄 몰랐네.
난 중딩때 pc방 고르는 기준이 pc방 간거 안들킬려고 최대한 냄새 안나는곳만 갔는데 ㅋㅋㅋㅋ
접객업종에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이라더 더 젊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 뽑는 건 새삼스러울 것도 없잖아? 정우성도 80년대 중고딩 때 알바할 때 그 외모 되니까 남들 몇 배 받고 일했다고 하잖아.
걍 예쁘고 잘생긴 사람 있으면 열등감 뻗쳐서 더 기분나쁨 안감
10년전에 노량진서 공부할때 어느피시방이 전부 여자알바였는데 장사가 정말잘됬지 컴터는 쪼끔 구렸지만
피방알바도 그렇지만 음식장사가 아닌이상 물건파는 자영업이나 서비스업은 외모가 곧 능력임 카페같은곳도 커피맛이 평타만 되면 주변보다 살짝 비싸도 사장이나 알바가 이쁘면 장사 잘됨 우리동네 자영업자들 코로나 터지고 떨어져 나가는데 살아남은곳은 건물주들이 하는 가게랑 얼굴 이쁘고 커피맛 적당히 괜찮은 카페사장뿐임
음식 장사도 대중 음식점 말고 좀 고급진 곳은 잘생기면 프리미엄 붙음. 오픈 주방에 잘생긴 쉐프들 고용해서 그걸로 여초에서 추천받는 곳들도 있을 정도니까 ㅋㅋ 나 레스토랑 있을 때 쉐프들이 손님 테이블 나가서 음식 설명해주고 먹는 방법 알려주고 하는것도 헤드쉐프가 못생긴 사람은 홀에 못나가게 했음.
pc방을 정하는데 필요한것: pc성능, 매장 냄새, 매장 청결도, 고객응대. 컴성능은 당연한거고 매장에 담배냄새 쩐다거나 음식냄새 쩔면 안감. 게다가 키보드나 마우스가 기름기 줄줄하는 곳은 역시 거부감이... 보통 냄새 없거나 있어도 엄청 적은곳은 컴이랑 매장 청결도도 좋더라. 그리고 고객응대는 딴거 필요없음. 음료등을 주문했을때 대응 신속하게 해주고 이후 다 먹은 컵이나 그릇 치워줄지 물어보고 빠르게 치워주는정도. 그런곳은 계속 가게 되더라. 외모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쪽으로 신경을 써본적이 없다보니..
그래도 걱정이긴 하네 저렇게 껄떡대다가 안받아준다고 해코지할까봐 무섭겠는데
이쁘기면 하면 그냥 어떻게든 연 닿고 싶어하는거 진짜 찌질하다
난 서비스가 첫째인데 내 주변도 피시방 알바 이쁘다고 많이들 옮겼는데 내가 별종이긴 한가보다
친구놈이 잘 생기고 키도 크고 (한국판 키아누 리브스느낌)인데 이 놈아가 편의점 인수했다 그래서 와서 3일동안 오픈준비(엄청힘듬)을 도와달라 그래서 갔는데 실시간으로 이놈한테 번호 따가는 사람 7명 봄 ... 인생은 그렇게 불공평하다는걸 배우고 .... 심지어 면접보러 오는 여자애들도 막 후 ... 눈에서 하트가 막 발사되는게 보이더라 .. 와 씨 드럽고 치사해서 ㅠㅠ
이쁜게 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