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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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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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사유재산 개념 없을수도 있지 애엄마가 그러면 경찰 불러야지
예전에 애데리고온 아줌마가 절도해서 잡으러갔더니 근처커피숍에서 훔친거 깔아놓고 애한테 자랑하고 있더라ㅋㅋㅋ
애미 인성 수준 ㅉ
애기야 모를수 있으니까 잘 가르쳐야지 당연히;;; 모르고 하는거랑 알면서 하는거랑 천지차이지;;
고객을 직접상대하는 업무 해보면, 세상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수있다.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은 존재하는가 회의감마져 듬
별건없고 사무실데려와서 남편와서 합의하려고 했는데 애(9살정도?)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엄마 또 잡혀왔어 그러드라고
이 짤 생각나네
사실 애기도 저러면 안됨. 따끔하게 혼내야지 안그럼 도벽 생겨.
엄마가 그러면 아니된다 ☞ 애기가 그러하였을 때 그러면 아니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라는 의미가 내포된 것임.. 일반적으로...
왜냐하면 저거를 어떻게든 애새끼한테 안주면 집가서 하루종일 찡찡대니까 귀찮거든 그래서 내노라고 하는거 애한테 휘둘리는 찐따부모임
애미 인성 수준 ㅉ
애기들이 사유재산 개념 없을수도 있지 애엄마가 그러면 경찰 불러야지
애엄마가 개념이 없으니 사회의 가장 중요한 기본요소도 안가르치고 있는거일듯ㅋㅋ
지갑과 애를 바꾸자고 해보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098412622
ㅇㅇ 보통 지브르 물건 잔뜩 파는 곳 가면 있음.
루리웹-4098412622
저 짤이 처음 나올때는 정식 구매 루트가 없었는데 지금은 정식 매장에서 구매 가능
갖고싶어할만했네
문제는 그걸 머리 속으로만 했어야....
당연하지
?아무리 그래도 저런 부모가 있다고?? 너무 제정신이 아닌데...
아우렉스ʕ⊙ᴥ⊙ʔ
고객을 직접상대하는 업무 해보면, 세상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수있다. 오히려 정상적인 사람은 존재하는가 회의감마져 듬
나도 외래업무 하고있긴한데 저건좀 심함....
6년전에 ㅁㅁ들 창궐할 때였긴 했지 여러모로 지금에 비해 개념이 없던 시기였음 (지금에 비해)
아니 왜 맘 . 충이 필터에 걸리지?
노키즈 존이 괜히 생긴게 아니더라구요. 진짜 ㅁㅁ들 뇌가 뭐로 되어 있는지 이해를 하려고 하면 안되요.
편의점 알바 해봤는데 진짜 정상적인 손님과 비정상적인 손님의 비율이 40대 60 정도였습니다. 한동안 원래 사람이라는 게 이런 건가? 라는 고민이 들었었죠.
나도 가게 해봤는데 애키우는게 유세인 부모들 은근 많아
예전에 애데리고온 아줌마가 절도해서 잡으러갔더니 근처커피숍에서 훔친거 깔아놓고 애한테 자랑하고 있더라ㅋㅋㅋ
썰좀 더 풀어주셈 ㄷㄷㄷㄷㄷㄷ
Nearly Dead
별건없고 사무실데려와서 남편와서 합의하려고 했는데 애(9살정도?)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엄마 또 잡혀왔어 그러드라고
ㅎㄷㄷㄷㄷ
도벽이구만...
애가 또라고 할 정도면... 합의 안 해줘서 벌금 왕창 물거나 집행유예 받아도 정신 못 차리겠네요.
사라고
애기야 그럴수 있지... 근데 애엄마 니가 그렇면 안되지... ㅁㅊㄴ아!
darkcrash
사실 애기도 저러면 안됨. 따끔하게 혼내야지 안그럼 도벽 생겨.
닉네임머하지
애기야 모를수 있으니까 잘 가르쳐야지 당연히;;; 모르고 하는거랑 알면서 하는거랑 천지차이지;;
적어도 3살은 돼야 말이 조금이라도 통함. 그 이하 나이는 부모 말을 아예 못알아먹음
닉네임머하지
엄마가 그러면 아니된다 ☞ 애기가 그러하였을 때 그러면 아니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라는 의미가 내포된 것임.. 일반적으로...
아예 못알아먹지는 않음. 정확한 뜻은 몰라도 부모의 표정과 말투로 뉘앙스는 알아먹음.
애가 그러는거 이해못하는거 아님. 최소한 물건 돌려주고 사과는 해야지.
당당하게 절도 시전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저거를 어떻게든 애새끼한테 안주면 집가서 하루종일 찡찡대니까 귀찮거든 그래서 내노라고 하는거 애한테 휘둘리는 찐따부모임
근데 타인한테는 왜저리 당당하냐 ㅋㅋㅋ
그럼 사주면되지
어디 파는지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애들은 당장 갖고 싶은거 못 가지면 가질 때까지 겁나 찡찡대고
뭘줘 시발 줘패버릴라
루리웹-7650976442
사회가 2명이상 키우는 애들부모는 부양해 줘야 하는건 맞는거 같음 면책특권 같은건 너무나간거지만..ㅎㅎ
루리웹-7650976442
애1새끼와 개1새끼는 네 눈에만 이쁘다. 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지.
예전에 90년대 때 연예인들 차 부수고 독극물 먹이고 스토킹 하던 사생팬들이 딱 저 세대...
김지영세대라고 해야하나
Nearly Dead
이 짤 생각나네
정상적인 부모면 어디서 파는건지 물어봤겠지 저 부모는 태생이 도둑이네
옛날에는 엄마들이 나중에 사줄께 하면서 달래면서 영원히 안사주는 나락에 빠지게 만들어서 애들에게 인생의 쓴맛을 느끼게 해줬는데 요즘은.... 애 엄마들이;;;
아.... 저런 자식에 부모며는..... 진짜 하.....................................................
애기가 탐낼만한 물건이긴 하네 근데 애엄마라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시바 애기는 그럴수 있어도 엄마라는 작자는 저럼 안되지 시바
애낳으면 안되는 새1끼들이 자꾸 애를 낳네
나 같았으면 아줌마 핸드폰 맘에 드는데 그냥 줄거냐고 쏘아붙일텐데 당사자가 보살이네
애미랑 애새끼랑 같이 줘패야지
내 옆에서 그 딴짓 했으면 내가 널 줘 팼을거임
이런 생각하는 스스로는 정의롭다고 착각하겠지?
굿즈라 비싼건감
뭐요? 애 할미가 그렇게 가르쳤어요? 라고 물어보지
스텐레스쟁반
말 좀 곱게 쓰자...
귀여운 썰인줄 알았는데 발암썰이네 아니 몇만원하는 가격은 둘째치고 단돈 몇백원짜리였다고 하더라도 애엄마라는 인간이 애를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지
애는 그럴수있음 부모가 그러면 안됨
아새끼레 그럴수 있디 기레 애미나이는 총살하라우
명품 백 들고있으면 교환하자고 딜을 걸자 애기한테 거는게 확실하다 엄마 가방이랑 바꿔줄게 시전 해보자
아줘라도 경기장같은데서 눈먼공받을때나 나올법한말이지 주인있는물건을 달라고하는건 뭐냐ㅋㅋ 게다가안주면 꿍시렁거리는건 더빡대가리네ㅋㅋ
옆에 있던 애가 내가 먹고 있는 아이스크림 뚫어져라 처다보길레 쌩깠더니 애엄마가 애 한입 주면 안되겠냐 시전. 주는건 문제가 아닌데 내 침묻은걸 주려니 찝찝해서 그냥 애한테 2천원 줌. 이 미친1년이 내가 그지로 보이냐며 버럭 화를 내면서 애 끌고 감. 쫏아가서 아이 한테 내 침묻은 아이스크림 주는게 않좋을거 같아서 아이한테 돈 준건데 니가 왜 지랄이냐 못배운 년아 쌍욕 퍼부어줌.
애들 충치 옮을 수도 있는데 진짜 못배운 인간이다…자기 자식한테 모르는 사람이 주는 것도 위험한데 먹던걸 먹이려 들다니;:
ㅁㅁ들 상대하는데는 그냥 딱 일어나서 삿대질하면서 큰소리내면 됨. 쩌렁쩌렁하게 뭐라고하면 시선 집중되는데 이런년들 꼴에 자존심이랑 쪽은 비싸가지고 바로 수그림.
자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해야지 우리애기 배꼽인사~ 아우! 귀엽다 아저씨 고마워요~ (강탈왼료)
주면 안되냐고 할게 아니라 죄송합니다하고 혹시 그거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정상 아니냐?
정상인 사람은 뉴스나 트위터 소재로 안나와
그건그렇지
지갑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남에걸 애가 훔쳐갔는데 그걸 혼내서 나무라는 게 아니라 달라고 한다는 게 먼저 주댕이에서 튀어나왔다는게 문제 막말로 갚이 없는 수제 선물이면 줘도 되나? 갚어치가 중요한게 아니지...
무개념 거지ㅁㅁ이 너무 많아
구글에 토토로 고양이버스 동전지갑 이라고 검색하니깐 나오네
가정교육 참 잘시키네
애새.끼 가정 교육을 판타지로 가르친듯
스벅에서 화장실 간 사이에 애새끼 셋이 스위치 들고간거 직원이 잡아준 적 있는데 애들은 뻔뻔해도 그집 엄마가 헐레벌떡 달려와서 폴더사과하고 꼬깃한 오천원 받아달라길래 맘이 안좋아져서 그냥 가시라 함. 그집 음료도 안 시켰더라. 그래 없이 살아도 애새끼들 건사하면서 사과다니는 어머님도 있는데 저런 거 보면 참 맘이 안 좋음 부모가 모범을 보이진 못할망정
연휴에 친척들옴 그런거 많잖아 동생하나 주라고 ㅋㅋ 가격말함 그거가지고 쨰쨰하게 가격말하냐고 하고 당해보면 상큼함
-트-
애미가 애미없는 뇬이네
82년생 그 이름 세대쯤부터 빠순이 된장녀 ㅁㅁ등등이 창조되었지 ㅋㅋ
팔아달라고 하던가
내 주위에는 저런 사람 1년에 아니 수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다는거지..난 지금까지 본적도 없고
그애미에 그자식
아주라 문화를 거리에서 본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