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다이나제논) 스포) 가차없는 요모기

[십장새끼]

유메 - 하고싶은거 다 해 기다릴게

코요미 -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갑시다 거

가우마 - 죽긴 어딜 죽어

[프라먀]

나이트: 그런가 나도 행복한 꿈을 꾸고 있던건가

[환상의구루텐]

나이트는 진짜로 자기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당시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꿈을 꿀 수 없음. 오히려 현재가 가장 행복한 상태지.

구조 받았을 때 '쓸 데 없는 참견'이라고 한 게 단순한 허세는 아님.

[SENO_LAB]

오메가 다친 오묘기 챙기는거 보고싶었는데 별로 신경 안써서 아쉬웠음

[이이노]

오메?

[SENO_LAB]

류내

[SENO_LAB]

누미

[SENO_LAB]

ㅇㅇ이름이 난토카 유메임

[이이노]

연애 하기는 해?

[SENO_LAB]

이이노 보단 잘해

[이이노]

아니 갑자기 왜..

[저돌맹진-!]

난 차도남 하지만 내 여자에게만큼은 따뜻하겠지 뭐 이런건가

[십장새끼]

아 알바리더 주책 원인이 저냥반이구나

[키쥬]

요모기만 유독 개인사가 부각 안된 이유=애초에 본인이 집착 안 함

[이이노]

하긴 얘도 가정사 꽤나 암울해보였는데

[키쥬]

요모기 개인사까지 너무 깊게 다뤘으면 내용 밸런스가 개판됬을 듯

[폭렬겅듀]

요모기 = 현재 청춘 진행중

코요미 = 이미 다 지난거 미련못버리길래 쿨하게 끌고옴

[날개비상]

나를 이끌어줘, 다이나솔져!

[키쥬]

그 유타도 방송시간 5분 정도 환상에 휘말려있었는데, 요모기는 30초만에 바로 탈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양치질]

자꾸 말 끊어 ㅋㅋ

[서유혼]

아 여친 구하러 가야되는데 빡치게 하지 말고 튀어나오라고~

[파테/그랑오데르]

유메(여친)
백수(백수)
가우마(축생)
나이트(그나마 정상인)

요모기의 인물관계

[February02]

사실 유메는 이젠 만날 수 없는 사람이지만
나머지는 뭐 ㅋㅋㅋ

[밀크새]

요모기 입장에서는 알바누나와 백수의 관계를 저 때 처음 알게 됨.

근데 요모기가 알고 있는 알바누나는 이미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 기혼자

형님, 군말 안 할테니 빨리 가시죠.

[꼬탄송이]

애초에 요모기도 가정불안을 겪은앤데... 백수놈이 이미 결혼한여자랑 같이있어봤자 제2의 자기꼴나는건데 그걸 좋아할리가 없을듯. 본능적으로 ㅈ까라고 몸이 시킨거

[무한리셋]

죽은자도 살리는 명의 요모기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