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가 될 수 없다며 영국 정부가 성전환자를 인정하는 법안을 내자 이를 반대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를 옹호한 전력이 있음.
그 이후 조앤 롤링은 극단적 페미니스트(TERF)라는 인식이 생김
이후에도 계속해서 트랜스젠더에 대해 밑도 끝도 없이 까니까
해리 포터 영화 출연배우들이 조앤 롤링을 비판하기도함
(해리 포터 배우인 다니엘 래드클래프가 비판한 걸 보도한 기사
이 이외에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등도 비판함)
심지어 스티븐 킹이 트랜스젠더 여성도 여성이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언팔하는 졸렬함을 보임
최근에 쓴 소설도 여자옷을 입고 살인을 저지르는 남자가 나오는데 이것도 트랜스젠더를 연상시켜서 더더욱 논란됨 ㅋㅋㅋㅋ
웃긴건 저래놓고 성평등, 인종차별반대 이야기를 하고있음
난 작가가 트위터를 많이하다가 그쪽에 오염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