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500엔 동전 개혁 실행중 올해11월에 발행할 예정
이 신권 500엔은 기존보다 제작 단가가 3배나 높고 이 500엔을 각종 자판기,전산에 화폐로써 인식 시키기 위해
7조원의 규모가 든다고 예상됨
덕분에 안그래도 허덕이는 일본 경제인데 무슨 돈 ㅈㄹ이냐고 개 욕먹는중
딱 내용만 보면 일본 관리의 흔한 돈빨아먹기 행정이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음
발행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500원짜리 동전 덕분에
이게 500엔과 무게와 지름이 비슷해서 일본 자판기에 넣으면 500엔으로 인식함
현재 환율로만 계산해도 돈 10배 뻥튀기가 되는 돈복사 버그 발생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많아지자 각종 자판기들에 무게를 미세하게 감지하는 기능을 추가함
하지만 중국인들이 500원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무개를 맞춰 다시 범죄를 저지르다 적발됨
유통된 500원만 몇만개였다고...
이 사건이 3년전 일
이 정도면 창조 손해를 보는 일본쪽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화폐 개혁을 해봄직해 보임
그런데 왜 욕울 먹느냐?
2020년에 적발된 개조된 500원은 180개 언저리라함
거기다 이걸 시행하는게 한참 욕먹고 있는 스가총리
중국이 한국 화폐로 일본에 손실을 주다니 이 무슨 코미디
드릴 뚫린 500원 혐이네 ㅡㅡ 중궈짓이구만
근데 어차피 할거면 주폐가 아니라 지폐로 바꾸지 왜 또 동전으로 만드냐... 5천원짜리 동전이라니 세상에
중국이 중국했다
HoloMyth중독자
중국이 한국 화폐로 일본에 손실을 주다니 이 무슨 코미디
HoloMyth중독자
근데 어차피 할거면 주폐가 아니라 지폐로 바꾸지 왜 또 동전으로 만드냐... 5천원짜리 동전이라니 세상에
주폐로 만들어서 자판기, 은행업무에 쓰이는게 지폐로 만들어서 쓰이는걱보다 훨씬이득이니 그런거겠지
드릴 뚫린 500원 혐이네 ㅡㅡ 중궈짓이구만
여기도 가끔 가운데에 구멍난 500원짜리 들어오긴 하는데
한국의 돈으로 중국의 기술이 일본의 물건을 털다니... 무슨 오션스 쓰리도 아니고
한국이 먼저 발매해서 일본쉑들이 바꿔야지
하긴해야지 작년이 코로나 시국인것도 있고, 고작 180개라지만 당한 가게들은 피해 보고 이런 상황이 또 언제 발생할수 있는지 장담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