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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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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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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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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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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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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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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포트기 없에고 정수기 들여놓는곳도 있다더라
저 코트 옆에 커피랑 티백같이 세팅 해주는게 대부분이라 아침에 커피한잔, 자기전에 티 한잔 할때 이용했음.....이젠 이용 못하겠지만...
아니 그럼 옆에 커피랑 티백은 왜있는데요
호텔이 5성이면 뭐해 쓰는 놈들이 0성인데...
여론이 안좋게 흘러가니 변명하는데 고작 드립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글파서 아무것도 모르는 유게이들한테 동정표 받고 힐링하고있음
"아니 그럼 옆에 커피랑 티백은 왜있는데요"라는 댓글에 "말을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해...."라고 답하신 지 10분 지나셨습니다 좀 진정이 되셨습니까?
화장실 닦던 걸레로 침실닦는거보면 호텔5성도 의미가 있나
ㅂㄷㅂㄷ대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 ㅋㅋ
깊은 풍미의 빤쓰티.... 이건 귀하군요
저걸로 진짜 물을 끓이는 사람이 있었단 말이야? 저걸로 양말을 세탁하는 도라이들이 있다는 것도 충격이지만 저게 내부 소품이 아니었다는게 더 충격적인걸
뭐디?
저 코트 옆에 커피랑 티백같이 세팅 해주는게 대부분이라 아침에 커피한잔, 자기전에 티 한잔 할때 이용했음.....이젠 이용 못하겠지만...
뭐디?
아니 그럼 옆에 커피랑 티백은 왜있는데요
말을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해....
저게 내부 소품인줄 알았다는게 더 충격적인걸
걍 드립이야 충격은 뭔 충격
뭐디?
여론이 안좋게 흘러가니 변명하는데 고작 드립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론 이지2랄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내가 인륜적으로 문제되는 소리라도 한줄 알겠다 여론은 느그집 여론이나 신경써 제발ㅋㅋ
ㅋ
뭐디?
"아니 그럼 옆에 커피랑 티백은 왜있는데요"라는 댓글에 "말을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해...."라고 답하신 지 10분 지나셨습니다 좀 진정이 되셨습니까?
뭐디?
ㅂㄷㅂㄷ대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 ㅋㅋ
여론 : 사회구성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인정되는 공통된 의견. 뭐 꼭 싸우고 공론화 되야만 여론인거 아닙니다. 그냥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데 ㅇㅇ 하는것도 여론입니다.
나중에 삭제하고 발뺌할까봐 못박아두겠습니다 https://archive.is/uZVL6 개인적으로 "느그집 여론"은 다시 봐도 좀 심했어요
Dr.Kondraki
새글파서 아무것도 모르는 유게이들한테 동정표 받고 힐링하고있음
허.
거 참 저러고 싶을까? 기껏해봐야 인터넷 커뮤인데
말을 왜그렇게 비꼼적으로 해?
티백은 티배깅하라고 있음
뭐이런 ㅁㅁ세끼가 다있어ㅋ ㅋㅋ
이런 ㅁㅊㄴ들......;; 공공제 라는 개념이 없는건가;;;;
본능에 따라 이성은 숨죽일뿐
공공제는 개좃으로 아는 넘들 세상에 진짜 많아... 자기껀 아껴써도 공공제는 그냥 막 쓰는 쓰레기들..
그래서 일부러 포트기 없에고 정수기 들여놓는곳도 있다더라
'이거 이래도 돼?' '우리꺼도 아닌데 뭐'
저걸로 빨래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내가 당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휴대용 포트 들고 다님 ㅋㅋㅋ
호텔이 5성이면 뭐해 쓰는 놈들이 0성인데...
때찌때찌 웁쓰!!
화장실 닦던 걸레로 침실닦는거보면 호텔5성도 의미가 있나
그 걸레로 컵도 닦던데 ㅋㅋ
저런 생각을 한거 자체가 놀랍네
그래서 난 여행용 포트하나샀다. 코로나떄문에 한번도 쓰인적 없음
업무때문에 출장가서 호텔이든 모텔이든 씻고 자는거 외엔 아무것도 안하지 저런거 보면 어우 시벌
저런거 구석구석관리도안되서 안씀
빗치
이기주의
정신나갔구나 진짜
미쳣나
주방세제로 세척해도 안되나
처묵투어 때매 일년에 3분의 1을 모텔 생활 하고 있는데 양말이랑 속옷 삶고 그대로 놓고간 쉐끼들 진짜 죽이고 싶었음. 하도 짜증나서 내 개인포트 들고다님 아오 씨....
저런 미친 발상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거야
ILILIIIILIILIII
세탁기를 왜 구해 세탁 서비스 해야지
모텔 1박에 세탁서비스가 있든가?
존나이해가안가네
저건 손님 뿐만 아니라 청소부도 저짓거리를해서 호텔 이용은 진짜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임
중국이야기가 아니라고? 돌겠네
저걸로 어떻게 빨래가 돼 ㅋㅋㅋ
커피포트에 라면 끓어 먹는 것은 애교네.....
짐승이네 똥된장 구분못하는듯
도대체 어떤 미친 놈들이 저런 발상을 해? 와 난 상상도 못한 거네 ㄷㄷㄷ
그래서 숙박시설에서 커피포트 절때 안씀 ㅋㅋ
모텔이나 호텔 바닥을 뭘로 닦는다고 생각하세요? 변기물로 닦습니다.
아니 시발 ㅂㅅ인가...
저정도면 숙박업소 이용자 다수가 저런다는거 아녀? 샘플발견이 무슨 100프로가 걸리고 그 종류가 여러개냐?
대체.. 와..
민주화된 중공이 한국이구만, 딱 중곡보다 조금 나은 수준
저것과는 좀 다른데 유럽 호텔에서 전기포트 사용하려고 열어봣는데 내부 전체가 스뎅재질치고는 하얘서 만져보니 석회가굳은거 였음. 숟가락으로 긁어내는데 파삭파삭 깨지더라...
전형적인 장개 마인드인데.. 내 돈 주고 쓰는건 뭘 어쩌든 내맘 남이야 피해를 입건말건 ㄱㅅㄷ
정수기 말고 커피포트 있는곳을 아직 못 봄...
제가 마침 해외여행 전날에 저걸 보는 바람에. 물이 안좋다고 해서 끓여 먹으려했는데, 저게 생각나서 여행내내 물이랑 음료 사먹었죠
언제부터인가.. 저렴한 숙박업소 위생은 못믿겠더라. 그래서 애시당초 밖에서 숙박할 일을 아얘 만들지를 않고... 굳이 외박해야 할 경우 무리해서라도 비지니스 호텔 이상 급의 방을 구하고, 비치된 컵이나 식기류는 쓰기 전에 내가 직접 씻어서 사용하고 있음. 샴푸,로션 등 어메니티도 1회용 아니면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