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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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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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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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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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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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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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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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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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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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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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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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뭔가 천박해.
비 빼고 믿을만한 기상청
한줄 요약 : 최약체에 불과하지
?!나닛
어차피 다른 믿을것도 없는데 그냥 기상청 믿으십셔
믿어도 안믿어도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받아드려야함 ㅅㅂ
한반도: 헤으응....
쌍고기압 파이즈리 미친거 아니야? 근데 이해가 너무 잘 되네
2018년은 진짜 역대급이었어 출퇴 하는데 정신 나가는줄 알았다니까
믿는거냐? 기상청울?
2018?
?!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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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어차피 다른 믿을것도 없는데 그냥 기상청 믿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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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믿는거냐? 기상청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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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표현이 뭔가 천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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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비 빼고 믿을만한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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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믿어도 안믿어도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받아드려야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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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한반도: 헤으응....
천박해서 좋아
로봇박이
어차피 더운건 매한가지임...
로봇박이
좌우 파이즈리 오우야
로봇박이
제발..가버릴 것 같으니까 그만해줘
로봇박이
그 뒤, 일본 쪽에 정체불명의 백탁비가 내렸다
로봇박이
한국 기상청을 못믿어서 노르웨이 기상청 예보 보기 시작한지 꽤 오래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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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쌍고기압 파이즈리 미친거 아니야? 근데 이해가 너무 잘 되네
로봇박이
더 천박하게 말하세요
노르웨이어 할 줄 알아?
로봇박이
차피 러시아도 더워서 시베리아 버프 못받음
영어로 제공되는거라 노르웨이어 몰라도 돼....;;;
아, 그렇군.
로봇박이
고기압 파이즈리라니 이런걸 언제 받아보겠어 헤으응...
로봇박이
dc분 유게에서는 이런 표현 쓰지 않아요
로봇박이
그냥 '돔모양만 아닐뿐'
천박하긴 한데 파이즈리라고 하니까 이해는 퍼뜩되네요
로봇박이
잘모르게써 짤로 그려줘~
왜 아무도 닉네임 태클은 안하는거냐고
로봇박이
좌우 파이즈리라니.. 한번에 알아들었어
어제 넘더버서 잠이안오더라 ㅅㅂ 부산 사직
부산 남구 쪽은 좀 선선함.
한줄 요약 : 최약체에 불과하지
제발 점 살려줭...
밤엔 좀 괜찮던데 낮은 존나 덥고
낮이 너무 더워서 밤이 그나마 견딜만하게 느껴짐
35도 36도는 작업현장에서 선풍기로만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데 그 위로 1도만 더 올라가도 못 버티겠음...
저 짤보고 큰 ㅈㅈ에 불정액이 나오는걸로 봤어
2018년은 진짜 역대급이었어 출퇴 하는데 정신 나가는줄 알았다니까
진짜 모든 여름을 그때 기준으로 맞추면 다 개조빱임 더위안타는나도 그땐 정말 힘들었음..
내가 한 평생 에어콘 없이 살다가 저 해 버티고 이런 폭염이 한번 더 오면 뒤지겠구나 싶어서 2019년에 냉크 에어콘 삼 지금 너무 행복하다 ㅜㅜ
저도 평생을 에어콘 없이 살다가.. 저때 겨우 버티고 다음 해에 곧바로 삼.. 진짜 2018년 여름은 습도가 개미친 해였음..
진짜 2018년도 여름은 최악이었다... 심지어 저때 더운 것도 더운건데 열돔새끼때매 태풍이 오다 말아서 습도만 존나 유입됨
주말에 비 온다 저게 또 온다고
아직 고기압 안옴
집에 있는 음식이나 파먹어야겠다 미친
심지어 에어컨도 없이 버텼다 이 말이야!
하우스 농사 짓다 보니 뜨거운 거 쬐에끔 더 잘 견디는데 오늘 장난 아니더라 하우스 온도가 며칠 전에는 아침 10시쯤에 40도까지 오르는데 내일은 더 빨리 오르겠네
아조씨 몸 조심…
와 아침부터 40도면 정오는 불지옥인데? ㄷㄷ
습도까지 생각하면 저때가 천국임 저때는 그늘가서 부채질하면 시원해
아니야 공기 자체가 밤이나 낮이나 뜨거워서 부채가 온풍기였어...
열대야가 지금처럼은 심하지 않았음 지금도 시골가면 밤에는 나름 시원하잖아 ㅋ
새벽현장직인데 저때랑 지금이랑 비교 불가임 지금이 천국
2018년을 벌써 잊은건가? 그때 열대야 장난 아녔어 낮 최고기온도 40도찍고 파워습도도 찍고
난 왜 저걸 94년으로 봤지... 2018년이랑 비교하면 지금은 천국 맞음
2018년에 현장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갔었는데 올해는 40까지는 안간거만 봐도 2018년보다는 올해가 덜 더운건 맞음...
저 땐 미쳤지. 부채질이고 나발이고 밖에 나가면 뒤질거 같았어.
먼소리야 그때 내가 이동식 에어컨도 사고 소음때문에 벽걸이 새거 못구해서 중고로 또 설치했는데
그해는 부대에서 행군 하다 막 군인이 죽고 그랬던 뉴스가 기억난다
몰라 휴가다.
저때 못참아서 다음해 에어컨 삿지
ㅋㅋㅋ제 친구도 다음해 에어컨 삿는데 다음해 부터 시원해졋죠 ㅎㅎ
코시국이라 마스크 써야되는거 감안하면 그래도 지금 힘들긴해
사람들이 18년도 기억을 잘 못하더라 난 18년도에 저녁에 퇴근하는데 저녁인데도 사우나 한증막에 걸어다니는 느낌 고대로 들었다. 지금도 저녁 퇴근하면 덥기는 하지만 걸어다닐 수는 있어 그때는 아마 마스크까지 썼더라면 걸어가다가 쓰러졌을거야
루리웹-7816844047
콩쥐야 조때쎀ㅋㅋㅋㅋㅋ
18년후로 에어컨 마련한 집 엄청나게 많을거임 ㅋㅋㅋ 우리 아파트는 에어컨 그렇게 많이 없었는데 후로 에어컨 진짜 엄청 늘어났었음
내방에도 하나 장만함... 없으면 걍 뛰어내렸을 거 같음...
나도 19년에 샀는데 산 사람 많았구나 ㅋㅋ
저때는 ㅅㅂ 차 안에 블랙박스가 녹아내렸다고 ㅋㅋㅋㅋㅋㅋ
매년 역대 최악이라는 타이틀을 보는 것 같다. 보면 40년만에 최악, 60년만에 최악이라고 하는데 결국 예전에도 이만큼 심각했다는 소리... 올해만 유난한게 아니다. 매년 기온을 다 파악하는건 아니니까 당장 더우면 걍 최악으로 느껴지는 듯
기록경신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계속해서 기록을 세웠다는 소리입니다.(끄덕)
2018년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할 수도 있는데 지금이랑 2018년 온도 비교해서 보면 PTSD 올 정도로 어질어질함ㅋㅋㅋ
평생 에어컨없이살던 우리집에 엄마의 결단이 내려진 18년 7월...
18년.... 난생 처음 빤스만 입고 잤던 시기다...
생각보다 습도는 안높은거 같은데
야..아직 8월 안 왔어...지금 아직 본격적으로 펀치 날리기전에 쨉..아니 스탭만 밟고 있는거라고!!! 이런 플래그 세우면 꼭 아헤가오 패배발언 루트란 말야
그때우리집은 에어컨이 방에 있었는데.....올해는 이사해서 집에 에어컨이 없음... 그러므로 올해가 나한테는 역대급임...
하노이 6월 최고기온이 40도였어...미친듯
2019년 다낭 5월 최고 기온이 44도 였는데. 내가 거기 있었지...-.-;
저땐 백수 짓 할때라 못느꼈는데 지금은 일하고 있어서 올아이가 더 더와
지금 마스크만 아니었으면 훨씬 버틸만 했을텐데 ㅠ 코로나랑 협공 ㅠ
정말 후덜덜한 시절이었음
열돔 깨졌다더라
여름마다 '우리나라보다 온도, 습도 더 높은 일본 사람들은 화염내성 얼마나 쌓인건가' 생각을 함
온도계로 재봐도 뜨겁고, 열화상 카메라로 재봐도 뜨겁고, 그냥 덥다고 해도 누구나 납득할 날씨지. 그런데 이 날씨에도 지하철에서 에어컨 꺼달라는 것들은 급발진 개쌍욕이 마렵다. -_-
2018년엔 지금쯤 어딘 40도 찍었다는 뉴스가 나오던 시기
개인적으로 2018년 때 보다 올해가 더 더운거 같네요. 먼가... 3년 사이에 몸이 많이 허약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18년도 자면서 깨거나 침대요가 올해만큼 더위로 젖은적은 없었던거 같은지라.... 아니면 벌써 망각을 해서 잊어먹은건지... ~_~....
전 올해가 오히려 버틸만 하던데 새벽에 열대야만 없음 살만남 18년도엔 한달내내 밤에서 새벽까지 시원은 커녕 숨막혀 뒤질정도였음 ㄷㄷ 말복 지나니깐 바로 시원해짐 참 신기...
18년도는 솔직히 넘사벽 같음. 살다살다 자다가 더위로 죽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한 건 그 때가 처음.
망각한거 맞음. 사무실에 에어컨 틀어놔도 더웠음.
아 살려줘 쫌
18년도에는 심지어 초미세먼지도 심했다고~ 개미친 폭염에 더러운 공기까지... 최악이었어 그러구 코로나 땜에 한 몇개월 중국 공장 가동 멈추니까 거짓말 같이 공기질 좋아짐
저 때 내가 에어컨을 샀던가. 진짜로 못 버티겠어서 전기료고 뭐고 그냥 사서 여름 내내 돌림.
2018년에는 최저기온이 30도 넘는 날도 꽤 있었던 걸로
정말 2018년에는 집 고무장갑도 녹고 아 이래서 사람이 열사병으로 죽는구나 했지
2018년 때 내 살면서 처음으로 밖에 있다가 더워서 기절할뻔 했음. 그것도 2번씩이나.
저때 신혼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필요없을줄 알고 안삼 ) 진짜 미칠것같아서 집앞에 호텔가서 하루종일 에어콘 쎄고 쉬다 왔는데
94년보다 덜 덥다고 지금이 살만하단 얘긴 아닌다
루리웹-5282006372
지금 암만 더워도 아직 2018년급엔 못미침 그땐 너무 더워서 모기도 다 뒤졌던 때였어
밤에 더워서 잠을 설치니 혓바늘이 안없어져...
39도 뭐야 ㅋ
이번여름은 그렇게 습한건 아니라서 좀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