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은 히오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는데
(히오스는 초창기에 했었고
도타2는 지인 추천으로 13~14년 정도에 했었습니다.)
도타2는 암살자 영웅들한테 맨날 양학당해서 접었고
히오스는 주위에 같이 할 사람을 찾는데
"야 롤이 있는데 왜 딴겜하냐?"라는 사람만 있어서 접었습니다.
히오스는 같이 할 사람만 있었으면 계속했을 것 같아요.
시스템은 히오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는데
(히오스는 초창기에 했었고
도타2는 지인 추천으로 13~14년 정도에 했었습니다.)
도타2는 암살자 영웅들한테 맨날 양학당해서 접었고
히오스는 주위에 같이 할 사람을 찾는데
"야 롤이 있는데 왜 딴겜하냐?"라는 사람만 있어서 접었습니다.
히오스는 같이 할 사람만 있었으면 계속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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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가 진짜 히오스만의 맛이 있음 맵 마다 머리 굴려야 되는거도 있고 무한 한타각 나오는거도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