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몬이라는 적이 눈 앞에 닥쳤으니 급하게 결합된거니까
네라짐이랑 칼라이 사이에 뿌리 깊게 남아있던 지역감정? 같은 게 그리 쉽게 뽑힐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인공지능인 정화자를 프로토스로 인정하냐 마냐의 문제도 하루 아침에 해결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델람에 합류한 탈다림도 아르타니스의 지도력을 보고 남은 거일텐데 그 지도력이 흔들리면...
결국 아몬이라는 적이 눈 앞에 닥쳤으니 급하게 결합된거니까
네라짐이랑 칼라이 사이에 뿌리 깊게 남아있던 지역감정? 같은 게 그리 쉽게 뽑힐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인공지능인 정화자를 프로토스로 인정하냐 마냐의 문제도 하루 아침에 해결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델람에 합류한 탈다림도 아르타니스의 지도력을 보고 남은 거일텐데 그 지도력이 흔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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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정한 통합을 이끈 자는 아르타니스가 아니라 아몬님이 아닐까?
그나마 테란 사정이 좀 낫나
UED : (힐끔힐끔)
본진 2더블넥 5성소 보고 아 저렇게 하는 거 아닌데 하면서 이탈하는 프로토스 속출
수백 수천년동안의 믿음과 질서가 사라진 지 겨우 수 년이 지난 상황이니. 사회적 혼란이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
칼라이-네라짐 갈등은 여전함 + 정화자는 다른 프로토스와 관계 회복하는데 별로 관심 없음 + 네라짐 기술 빼돌려서 공허 에너지로 짭 칼라 만들다 프로토스 여럿 죽음 + 짭 칼라 시도하다 고독사한 프로토스 장례식에 아무도 안옴 + 짭 칼라 주동자는 잡힌 뒤에 아르타니스 면전에 욕함 이게 단편소설 하나에서 다 나온 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