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몇 1번 스타크를 실드 칠때 종종 나오는 말이 그래도 대장 4명은 상대했다는 점이지만...
개인적으로 그 실드가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 그 이유는..
문제는 대부분 대장들이 만해는 전혀 쓰지 않은 상태였고...
이 시해와 만해의 전투력 차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그런 진정한 전력도 아닌 상태로 좀 다굴한걸 엄청 부풀리는게 억지 같다고 생각함...
좀 막말해서 시해 대장 3~4명 대굴해도 만해 대장 한명보다 약할거 같은 인상이라 만해 대장4명이면 공감가고 오히려 1번값 했다고 생각되는데 시해 대장4명은 그렇게 실드 칠 만한 전적은 아니라고 생각이 듬...
하다못해 그 대중중 한명은 만해를 어느정도 써서 털어버려야 하는 장면은 있어야 그나마 다굴이 공감 된다고 생각되고...
Ps.게다가 바이저드 몇몇이 호로화는 썼다고 실드 치는데 에초에 에스파다 자체가 그 호로화 급의 파워업인 아란칼화 파워업을 한 상태고 심지어 시해+호로화 보다 단일 만해를 더 강하게 묘사되서 그 부분도 의미 없다고 생각이 듬...
대인전투에 특화된 만해가 아닐수도 있음
근데 문제는 만해와 시해 자체의 전투력 차가 위낙 심해서 일단 공식 설정으로도 5~10배 차이라...
쿄라쿠 만해만 해도 주변사람 전부 말려들자나
근데 교라쿠 말고도 다른 대장들도 만해 안 사용한게 문제라 적어도 만해로 중상 잎히는 전개라도 넣었으면 그나마 채력 딸려 시해로 정리되는게 그나마 납득될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