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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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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묻었다는 것 마저 개노잼이라 잊혀진 게임...
상당히 별난 스킬같은걸 넣은게 있었음 하지만 그나마도 이슈가 못 됨 왜냐하니 개발자 중 하나가 가뜩이나 페미니즘 얘기 많이 나오는 시점에 자기를 페미나치라고 씨부리질 않나 심지어 AOS 장르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캐 디테일을 넣어줘야 되는지, 쓸데없는 부분에 힘쓴 게임이라서
그냥 저 그래픽으로 sf mmorpg나 fps 만들었어도 저거보단 오래 갔을듯
이거 성공에 생명을 걸었다고 째호인가가 그러지 않았나
AOS
고양이 목숨이 9개라서 그런지 아직 잘 살아있더라
째호 아직 목숨 많이 남아있음
마비노기를 메-갈노기로 만든 꼴-페미게임사
교육받지 못한 남성이라서 플레이 하구싶어도 못함ㅠㅠ
페미나치겜 ㅇㅇ
pc묻었다는 것 마저 개노잼이라 잊혀진 게임...
이거 성공에 생명을 걸었다고 째호인가가 그러지 않았나
와!
고양이 목숨이 9개라서 그런지 아직 잘 살아있더라
와!
째호 아직 목숨 많이 남아있음
상당히 별난 스킬같은걸 넣은게 있었음 하지만 그나마도 이슈가 못 됨 왜냐하니 개발자 중 하나가 가뜩이나 페미니즘 얘기 많이 나오는 시점에 자기를 페미나치라고 씨부리질 않나 심지어 AOS 장르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캐 디테일을 넣어줘야 되는지, 쓸데없는 부분에 힘쓴 게임이라서
누가 그러던데 히오스나 롤의 인게임 이펙트가 밋밋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롤이 이펙트가 밋밋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히오스도 어센던트랑 비슷한 문제를 갖고있음. 스킬을 썼는데 쓴게 잘 안보임. 그나마 블리자드 이름값이랑 캐릭터를 갖고와서도 그 정도지...
아쿠아
뭔 시간정지 같은걸 AOS에 구현한게 있던데 독특하단 느낌은 받았음 그거말곤 딱히 기억에 남는것도 없네 ㅋㅋ
리포지드가 폭망한 이유지 새워놓고 구경하는게 아니라 그걸 다 움직여야 하는데 그래픽을 새새하게 를 빙자한 눈아프게 만들면 망하는거임
결국 저거뭔겜임
페미나치겜 ㅇㅇ
아니 장르요
AOS
MOBA
그냥 저 그래픽으로 sf mmorpg나 fps 만들었어도 저거보단 오래 갔을듯
sf mmorpg는 원채 독이든 성배 급 리스크라 차라리 하이퍼 fps 같은 계열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진짜 딱 저것 같은 컨셉 아트만 기억 남.
시스템이나 그래픽은 매력적이었는데 그냥 재미가없어
그냥 노잼이라묻힌게 정설
엑스컴 2모드에는 살아있던데 나중에 지우고 다른 모드썼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pGErIZ1LKls 요약 잘해놨더라 이거
교육받지 못한 남성이라서 플레이 하구싶어도 못함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비노기를 메-갈노기로 만든 꼴-페미게임사
뭐 어센던트 원은 원래 데브캣에서 만든게 아니라 다른 개발팀에서 만들다가 넥슨이 스튜디오 체제로 전환 된적이 있었는데 그때 완성 직전에 데브캣으로 넘어 간 걸로 아는데 뭐 그런 사실은 중요하지 않긴 하지...
사실 중요하지만 유게 애들에겐 중요하지 않음 개발 다 끝나고 런칭 직전에 데브캣 이름 달았지만 여튼 데브캣 게임이라구욧 빼액
뭐 유게에서 중요하지 않긴 하지..ㅎㅎ
찾아보니까 어센던트 원 대부분이 데브캣과 관련된 사람이고 ㅇㅇ 개발 당시는 데브캣이 안했다고 해도 데브캣이 이름 단 후 운영하는 것도 문제가 많았는데
데브캣에 있었던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그게 데브캣에서 만든 건 아님... 게엄 업계가 워낙 사람들이 이직과 전환 배치가 많아서 해서 그곳 출신이라고 해서 그 전 팀에서 만들던 게임이 되는 건 아님... 그냥 다른팀에서 재미 없게 만든 게임이 데브캣으로 넘어가서 마지막으로 똥 뒤집어 썼다고 보면 됨...
온라인 게임이 그냥 만들기만 하면 땡인건 아니잖아 우선 게임을 못만든것도 크지만 그렇다고 데브캣이 정말 억울한 피해자일까? 당장 여기서 거론되고 있는 페미나치 논란도 한참뒤에야 해명하는 바람에 이미 페미겜이라고 낙인이 찍혔는데 이런 문제들과 데브캣이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 게임 내 밸런스, 타격음 같이 즉각즉각 수정해야할 부분도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뭘 ㅇㅇ
그건 데브캣 자체의 문제지 어센던트 원 문제가 아니잖아... 어센던트 원 문제는 게임을 재미 없게 만들어서 데브캣이 똥 뒤집어 쓴거고, 데브캣 문제는 데브캣이 운영을 잘못해서 생긴 문제임... 이 두개를 서로 다른 문제가 혼합해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서로 다르게 봐야 함...
aos에 쓸데없는거 힘만 주고 정작 중요한 가시성은 놓쳐서 욕만 먹은 게임
뭔겜이냐 진짜 알지도못했네
나는 기억 안 났다가 예전에 침착맨이 리뷰 영상 올렸던게 기억나서 알아챔 ㅋㅋ
저때가 넥슨이 진짜 아무 게임이나 던지고 보는 시절이었는데 저게 그중 하나였음 웃긴건 흥하는 게임을 따라해도 모자를판에 파라곤이라는 중간도 못가던 망겜을 참고해서 당연히 나오자마자 망해버렸음
페미나치 이전에 유튭 리뷰 정리한것만 봐도 왜 망한건지 납득이 됨.
대표적 사례중에 째새끼가 디렉터<<<< 진입 장벽이 바로 생김
ㄹㅇ 첫단추부터 잘못끼움 ㅋㅋㅋ
자전하는 행성 컨셉의 맵은 지금 생각해도 참신한데 한판한판이 롤보다 오래걸리고 느렸던거같음 몇판하니까 너무 질리고 지쳐
당시 AOS 의 대장격이던 롤과의 차이점을 좀 두려고 한 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 판 해본 기억으로는 그게 신선하기보다는 오히려 불편함으로 다가왔던 거 같음.
이거 웃긴게 크립 놓치는거 배려해 준다고 죽어도 바로 죽지 않고 일정 시간 남아있는데, 그것마저 익숙해져서 그걸 또 놓침 ㅋㅋㅋ
롤도 있고 히오스도 있고 당장 워크 배틀넷만 들어가도 버젼별로 있는데 페미나치 님께서 입 터는 게임을 굳이 할 이유가 없지....
AOS 시도이것 저것 하는건 좋다고 할수 있지만 2D AOS인 하이퍼유니버스 같은거도 만들었으면서 그냥 장르의 기초 자체를 모르는거 같음.
하는거 봤는데...일단 게임성 제쳐두고 가시성이 정말 안 좋았었음. 뭔가 모든 요소에 그래픽을 집중하려고 한 거 때문인지 캐릭터에 배경에 뭍혀서 잘 안 보이더라고
캐릭터는 저 타이틀 샷 처럼 강조했으나 막상 인게임 화면에서는 캐릭터도 잘 안보이고 그렇다고 그냥 화면이 이쁜거도 아니고 물론 재미도 없고
하라고 만든 게임이라기보다는 포트폴리오에 가까웠지
망쳤다기 보단 못 만들었어!
뭐야 저거 출시했음?
넥슨 컴터 박물관 지하에서 시체껍딱 팔이하는데 저건 존재조차 없음
그래픽이 아깝다.
전형적인 포트폴리오겜 ㅋㅋㅋㅋ 아트는 혼을 갈았지만 정작인게임에서는 aos라 저 디테일을 못봄 ㅋㅋㅋ 로비게임 ㅋㅋ
그래서 책임자 퇴사라도 함 ?
당시에도 지금도 Aos는 막강한 ip가 기반이거나 플랫폼을 개척하거나 새로운 시도가 없으면 걍 망하는거 같음 근데 그걸 둘 다 해내고도 망한 히오스는 대체...
이거 섭종 전에 클라이언트 있으면 오프라인으로 ai랑 연습 경기만이라도 계속 할수있게 만들어줘서 아직도 클라이언트만 보관중
페미 이슈때문에 찍먹조차 안해봄 유저가 대부분일껄? 그런 상황에서 게임재미가 평타쳤다해도 알아주는 유저도 없었겠지 그렇다고 게임이 잼있어서 해당유저들이 야 이거좀 해봐 권유해도 아 ㅅㅂ 페미냄새취급만 받겠지
정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한타가 화면 안에 담기질 않았음. 파리스라고 초장거리 저격 캐릭터가 있었는데 화면 밖에서 때리니까 답이 없었어 롤 같은 경우에는 한 화면 안에 왠만해서는 적이랑 적의 공격이 다 담기는데
애초에 넥슨겜에 흥미 안 가진지 너무 오래돼서 들어본 적 조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