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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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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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어디 배양기에서 데려옴?
ㅅㅅ해서 애는 왜 낳았다냐
이미 자기손으로 죠져놓고 성교육 방법을 찾음 왜 아예 거세나 정조대 채우지 그래
ㅁㅊㄴ ㅁㅊㄴ들의 공통점 손이 덜덜덜 떨린다
주작이겠지 빡치라고 올리는거야 그래야돼
근데 판춘문예가 아니라 블라인드라 직장 특정이 되버리넼ㅋ
저건 남편은 100퍼 아들편 들것 같은데..
저 아주머니 글 성향으로 보니 음담패설도 별게 아닐 가능성이 높을득
그러게 남편이랑 관계는 아에 끊은건가
ㅅㅅ해서 애는 왜 낳았다냐
고양이우는날
ㅁㅊㄴ ㅁㅊㄴ들의 공통점 손이 덜덜덜 떨린다
고양이우는날
그러게 남편이랑 관계는 아에 끊은건가
1818181818181818
또 뇌피셜로 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혐오충새끼가
꾸애애애애애애애액~ 내가 한 건 하나님의 거룩한 계시이자 사명이라구욧!
삭제된 댓글입니다.
상상도못한정체
와 아직도 애드블록 안쓰는 사람이 있다니
주작이겠지 빡치라고 올리는거야 그래야돼
악당.
근데 판춘문예가 아니라 블라인드라 직장 특정이 되버리넼ㅋ
주작인가봄 글 사라짐 ㅋㅋㅋ
그, 전에 올라왔던, 아이가 고추 만진다고 줄로 묶어버렸다는 엄마 얘기도 있어서, 저거도 진짜일거 같은 느낌;;;
? 아들 어디 배양기에서 데려옴?
애는 어케낳았냐 인공수정했나
성욕이 진짜 엄청 적은 사람이 있어.. 그런사람들이 결혼하고 애가 평범하게 태어나면 저 꼴나는거지 성교육 너무 사각지대에 있다 진짜
Yoimiya
성욕이란거 자체를 이해안하면 저럴 수도 있긴함.... 물론 존나 잘못된거고
성욕이 너무 적은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 ㅅㅅ0회 자위0회 BUT 시험관으로 자녀만 만든 업적 달성자라면 이해함.
Yoimiya
제 생각에는 맨윗댓분이 말씀하시고 싶으신게 성욕이 무지 적으니까 다른사람성욕을 못참는게 저어어어언혀 이해못하기 때문에 더러운행위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성욕이 적은거랑은 관계 없는거같음 그런게 문제면 성욕문제에 별 관심이 없어지지 끔찍하고 더러운걸로 생각하지 않을듯 내 생각엔 어렸을때 '성적인것 = 불결한것'으로 강하게 주입당했거나 성적으로 불결하게 살았거나 둘중 하나일거같은데
적은게 문제가 아니지 부모라는 사람이 아들이 무슨 잘못을 했던 애초에 잘못도 아니지만 아들이 설명할 시간이 있어야 하고 그게 정말 잘못인지 고민할 생각을 히야지 컴퓨터 뿌셔 핸드폰 뿌셔 아들도 뿌셔 이러고 있는데 무슨 성교육임 지 교육도 모질란거같은데
Yoimiya
성행위를 단순히 출산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성에 관한거 자체를 부끄러워하고 혐오하는 사람이 저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 물론 애 때리고 모니터 내동댕이 친거 봐선 그 이전에 감정을 통제 못하고 인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만
성을 불결한것으로 강하게 주입받는 애들이 특히 강성 개신교쪽에 많은걸로 아는데, 한국개신교도 금욕주의적인 청교도 영향이 크니까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강제적으로 끌려가서 비슷한 환경인 또래집단에서 주변애들 보면서 집단적으로 주입당한 관념은 다 성장하고도 거기에서 벗어나기가 힘듬
성욕 적은사람 본인인데 누가 야동본다고 손 덜덜 떨리고 그러는거 아님 성욕이 없는거지 싫은게 아니야 구분해줘
음 듣고보니 그런거 같네
Yoimiya
성욕이 적다기보단 종교 같은거, 특히 금욕을 강조하는 종교를 믿는 집안일수도 있음
저건 많고 적고의문제가아니라 아들 성에대한 배려문제야
저건 성욕 문제가 아니라 여성으로서 남성성 발현에 대한 혐오, 결벽증 비슷한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저 아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그 정신적 문제점이 저런 과정을 통해서 계승되는거지. 남편이 후속 대처를 잘했어야 할텐데.
쉬쉬하며 지나온 성교육을 받은 부모세대인데 애새끼한테 성교육을 어찌하겠나?
ㅁㅊㄴ인증이네
저건 남편은 100퍼 아들편 들것 같은데..
남의 일이니까 긴 말은 안 하겠지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아줌마가 잘못한거지.
성모 마리아임?
성모님도 예수님 출산후에는 많이 낳으셧는데에;;
이미 자기손으로 죠져놓고 성교육 방법을 찾음 왜 아예 거세나 정조대 채우지 그래
거세라니 저 부모가 좋아할 듯한 해결법인데
정조대 채웟을거같다
생각해보니 거세하면 군면제도 됨
애가 단톡방에 음담패설 한거는 잘못한거 맞는데 나머지는 왜? 본인이 빼주게 ?
친구들이랑 야한이야기 안하시나봐요?
쪼아쪼아쪼아
저 아주머니 글 성향으로 보니 음담패설도 별게 아닐 가능성이 높을득
옆동네아저씨
16살이면 중3인데 그 시절에 저희 학교 애들은 쉬는시간에 칠판에 자지 보지 그리고 놀앗어요 ㅋㅋㅋ 그게 자연스러운겁니다.
남중임..?
이 게이가 말하는 본인은 저 M2 말하는 거 같은데? 까는 게이들 잘못 이해한거 아니야?
애가 음담패설한건 잘못한게 맞다고 해서 그래.
16살에 친구들끼리 음담패설 단 한번도 안하고 성인이 될때까지 자위한번 안해본 애라면 심각하게 병원한번 데려가봐야 함. 인간의 3대 기본 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인데 이건 기본 욕구충족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거니....
음담패설은 원문에 수위가 안나와서 뭐라 못하겠다. 느금마 존꼴 이런건 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맞아야 되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비추 이유는 저걸거임.
남녀공학도 그러는 애들 있음. 심지어 점심시간에 야동 트는 새끼도 있었는데
아들은 뭔 죄여
애는 어떻게 낳았대?
술먹고 뻣었는데 남편이 덮쳐서
지가 아들만들때 했던건 뭐냐?
자기자식은어디 왜가리가물어줫나 서로 흥분해서 ㅅㅅ하고 ♡♡끝에 임신한거면서
자위하다 걸린것도 평생 이불각인데 뺨까지 떄리고 모니터 부쉈네 ㄷㄷ
이미 끝났는데요 븅신 저거 떡은 왜 침?
저런부모많음 저 부모도 성교육을 제대로 안배워서그렇지
근데 정말 위험하긴 해 저러다 아들 정신병 걸려... 차라리 못 본척을 하던가..
걸린것만으로도 엄청 쪽팔릴텐데 저런 반응을 하면...
xx년이 남자를 이해할생각이없는데 남편이랑은 잘도했네
지 보지에 ♡♡해서 낳았으면서 왜저런댜 ?
븅신인가 자식은 어캐 낳음? 옷벗고 떽뜨 해야되는데
애는 시험관으로 낳았냐? ㅋㅋㅋㅋㅋ 하여튼 성교육도 더럽게 여기고 걍 성 자체를 더럽게 여기는 풍조때매 저런 집꼬라지도 심심찮게 보이고 ㅋㅋㅋ
저출산시대를 만든 건 어른이지.
어떻게 할지는 일단 어머니가 가정폭력으로 재판 받고 생각하면 됨
저런 상황은 합의와 이해로 해결될수 없기때문에 법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저런 부모들 특 : 지들은 ♡♡ 뜰거 다뜨고 애낳아 놓고 자식이 성행위나 자위하면 발작함
밖에 가서 여자애들이랑 엄한 짓거리 하는 거 보다 훨 낫지 않나 그나저나 야동한번 봤다가 엄마가 개거품물고 지랄했으니 존나 트라우마 생기겠네 뭐 나중에 결혼 안한다 애 안 낳는다 해도 업보가 온 줄 아쇼
내성적이고 억눌린 아이면 진짜 상처받고 마음을 닫을거고 자존감 있고 교우관계도 좋고 주변에 털어놓을 탈출구가 있는 아이면 모친 사람취급 안 하고 사이 나빠질듯.
혼자만의 성욕의 분출은 사춘기의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 중의 하나인데 자기 자녀를 대체 어떤 괴물로 만들려고 저러는걸까..... 저런 반응 나왓으면 무서워서라도 더 꽁꽁 숨기다가 더 안좋은 방향으로 나갈거같은데
성교육을 못받앗고 자기는 어릴때 저런거 안본거 같아서 그ㅡ런거 같음 그러니 자기는 어릴때 안그랫는대 자기 아들이 그ㅡ런짓을 하니 이해를 못하고 더럽다고 느낀거임 이건 가족들과 상담을 받거나 아니면 아들과 관계 십창 내던가 둘중하나임
아이고...애 불쌍해서 어쩌냐.. 자위 들키고 자살한 애도 있는데 감싸주지 못할 망정..
🐬TOTSUGEKI🐬
와 이글은 또 뭐야.. 학생이 모텔갔다 걸렸나? 싶었는데 대학생이라네.. 흠….
🐬TOTSUGEKI🐬
이건 이거대로 정신이 멍해지네
저런 인간일수록 자식을 도구로 생각하던데.
저저 씨1발년 지는 재미 다 보고 아들 낳았으면서 ㅋㅋㅋ
아까 댓글이 지는 노콘으로 싸질러놓고선... 이었나?
그럼 시발 저 ㅁㅊㄴ은 어떻게 에를 2명이나 낳았누 ㅋㅋㅋㅋㅋ 야동 봤다고 때리는 ㅁㅁ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네
누?
본진으로 돌아가
누라고 해도 욕먹는데 그냥 노체 쓰지 그러냐 왜 굳이 이런데서 티를 내지?
자웅동체라고 하십니다 글 내려주세요
대체 애는 어떻게 둘이나 낳았냐?
아동학대로 신고해야됨
성욕을 충분히 참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남자라는 생물을 이해 못한 듯..
저글볼때마다 느끼는게 저 아들은 집안에서 숨막히지않을까 싶다
니 아버지도 니 남편도 다한거야 자연스러운거라고 이래서 연애하든 결혼을 하든 배우자되는 사람이 야동보는걸 숨겨선 안됌 자연스럽게 난 1일1야동 본다 대신 불법 촬영물은 안본다 하드한건 싫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고 같이 보기도 해야함 지가 안본다고 드러운게 아니라고
그것도 집에서요? ? ?? 야외공개자위라도 해야하는거야?
불순하게 집에서 자위하지 말고 어디 건전하게 공원이라도 나가서 자위하렴
집이나 화장실에서밖에 바지를 벗을 수 없냐고 물어보던 쿠마키치는 정말 신사였구나
중딩때 비디오로 야동보다 걸린거 생각나네 ㅋㅋ
진짜 애가 너무 불쌍하다. 트라우마 제대로 박혔을거같은데;;;
근데 업체명보고 틀 먼저 생각나버려서 절라 나이많은사람인거같은데 인따네또는 어케하는거지 ㅋㅋㅋ
16살이면 이미 알거 다 아는 나일텐데. 성인 되자마자 집에서 튀겠군...
아니 그리고 지들도 좋아서 결혼하고 성관계해서 애 낳았으면서 뭔소리를 하는거지
만약 내가 봤다면 적당히 하렴... 뼈삭는다 크흠 만 하고 조용히 넘어갔을텐데
그냥 모르는 척 해주는게 제일 좋아요...평생 아무 언급 안 하고 못 본걸로
저런 경험 트라우마에 따라 멀쩡하게 자랄 애가 왜곡된 성벽이 생겨서 성범죄자 되는 거지.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을 성범죄자 예비군으로 키워 버리네...;;;
난 어릴때 야한그림 그리다가 걸렸는데 엄마가 여자친구 그린거냐고 그러고 말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