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V 보니까
앵간히 급했다는게 느껴지는건
PV가 엉성했다는거랑
테라다 표정이 별로 좋지못햇다는거
우마스기에서 엘가임 mkll 보여줄 타이밍 재고있다고도 말했는데
안 나온거보면 진짜 2차 PV는 만들다가 완성될 즈음에
지시내려와서 대부분 소스는 3차로 밀어내고
급하게 매울거 땡기다보니 이렇게된거같음
보통 PV에서 이렇게 뽕 안차고 급한적은 없었던거 같음
이 겜은 급할수록 빈약해지고 곱창나는게
대부분인데 PV에서도 그게 이러난듯?
1차는 엄청 잘 만들어놨는데 2차 좀 힘 빠진게 눈에 딱 보였음
블래스트 하울링 중간 잘라서그런지는 모르겠다만 팔만 살짝 움직이는 수준이던데
원작부터 별로 움직일 건덕지가 없는 무기임
체감상 이번 pv에서 2군에 해당하는 애들이 조금 많이 보였음. 다른 pv였으면 주역위주였는데..
이렇게 엉성한 PV는 전무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