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게임사의 경우
여기서는 예시로 네오위즈를 들자면
얘들은 '블레스' 서비스하고 게임 액션 ㅈ같다고 욕 오지게 먹은 담에
내부 회의에서 '몬헌 시리즈 액션이 우리가 추구하는 거랑 어울리기도 하고 멋있기도 한데?' 한 담에
몬헌 개발진을 영입해서 새로운 액션을 개발함 (블레스 언리시드)
그리고 해외에서 호평받으면서 스팀에서도 꽤 잘나가는 게임이 됨
이게 '정상적인 게임사' 임
근데 미호요 얘들은
지들이 새 모션 개발할 기술력이랑 돈이 있는데도
'어 저거 멋있는데?' 하면 그걸 도용해서 써먹음
모 유게이가 말했듯이
중소개발사가 돈이랑 기술 없어서 베끼는 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음
실제로 붕괴 3rd때도 그런 식으로 실드받은 적 몇번 있었고
근데 아직도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씻팔 ㅋㅋㅋㅋㅋ
아트워크 분위기나 게임성 같은 건
애초에 성공한 겜 하나 나오면 우루루 따라하는 게 이 바닥 기본같은 거니까 그러려니 해도
모션도용이 제일 악질이라고 생각함 나는
나조 글케 생각함 봐주는것도 중소였을 때지 지금 천명 단위로 개발에 운용하면서 아직도 표절질이야?? 하는 느낌임
붕괴때는 그럴수도 있지 싶었는데 원신에서도 그러니까 솔직히 좀 그럼.
-짱■-
ㅋㅋㅋ 루리웹 법관들의 좢침반만 꼴리게 하면 도용이든 메갈이든 상관없음
하지만 한국겜에는 엄근진해서 꼬투리 하나만 걸리면 폐급 ↗망겜됨
나조 글케 생각함 봐주는것도 중소였을 때지 지금 천명 단위로 개발에 운용하면서 아직도 표절질이야?? 하는 느낌임
테크 오타쿠 세이브 더 월드의 세이브가 사실 구제가 아니라 저장이였던것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 안하는게 ㄹㅇ 악질이긴 함..
-짱■-
전형적인 중국식 전략이지 질에서 밀릴땐 표절하면서 양으로 승부하고 질적 우위가 갖추어지면 시장 지배하고
모션 도용이 참작의 여지가 어디있는지... 중소든 대규모든 범죄는 그냥 범죄지 표절이 자본 수준으로 갈리는 건 상식적이지 않은 듯
고로 미호요는 욕 먹도 싸다
어떻게보면 영리한거지.어차피 법망에 걸리지도 않겠다, 그런데 줄일 개발코스트 팍 줄여서 다른곳에 빡세게 투자해서 떼깔 기깔나게 뽑아냈으니.. 인간적으로 개같지만 상업적으론 대단해
화웨이가 그짓하다 처맞은거
ㅇㅇ 나도 처맞을날이 오길 바람. 저렇게 양아치짓하는게 사업전반에 바람직하진 않지.
붕괴때는 그럴수도 있지 싶었는데 원신에서도 그러니까 솔직히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