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칼캔슬에 관한 짤막한 얘기
보통 칼캔슬을
"고인물들이 쓰는 초고효율 딜링 전략"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칼캔 얘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3을 기준으로
칼캔을 쓰는 경우는 보통 2가지다.
1) 미션2에서 좀비나 파이널 미션의 클론좀비 처리시
2) 짤의 루트마스전에서 슬러그 발칸을 제외한 모든 무기가 다 떨어졌을시
이유인 즉슨,
어지간한 상황에선 그냥 패스하거나 보급해 주는 무기를 쓰는게 더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
적에게 + 접근해서 + 앉아가지고 +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 전술은 런앤건에서 잘 안먹힌다.
모덴군이 바주카 쏘면서 칼빵날리고 있는데 여유롭게 칼캔하다간 당연히 죽는다.
상술한 두 상황도
1) 미션2는 그냥 넘어가는게 많고, 클론좀비 구간은 슬러그가 쉴틈없이 나와준다
2) 클론좀비 구간은 루트마스전 바로 전이고 방금 말했듯이 슬러그가 나와주는데,
이때 플레임샷이나 슈퍼 그리네이드, 그것도 아니면 샷건을 쟁여놓고
시작하자마자 슬러그 내려서 수류탄 다 박고 무기부터 비우는게 스피드런 정석이다.
실제로 이러면 1분 남짓 걸리는데 칼캔으로만 잡으면 보통 3분 내외로 걸림
딱총딜 < 발칸딜 < 칼캔딜 < 다른 무기 <<<< 플레임샷 으로 딜이 나뉘어서 그럼
칼캔은 어쩌다가 죽는 등으로 무기가 증발했는데 수류탄도 슬러그 캐논도 오링났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거
물론 나처럼 실력이 딸리면 그냥 슬러그에서 발칸이랑 캐논이나 쏘면서
뭔가 날아온다 싶으면 슬러그 탓다가 내리고를 반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