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 워터세븐편 빌드업의 시작
방금전까진 조금 고전했지만
어떻게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상태에서 만난 자연재해급 상대
폭시편승리 + 아오키지 등장이 한화에 이루어졌을 만큼 긴박한 상황
쵸파가 우솝한테 짜증낼 정도로
지금까진 겪어본적없는 상황이 닥치고
방금전까지 장난치던 친구가
혼자 죽을 각오로 남은 상황
지금 까진 저 셋이 모이면 어떤 강한적도 쓰러뜨리고 왔지만
그 셋이 모두 쓸모가 없어진 상황에
화를 내지만 뭐 할순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나미,쵸파 : 다친 동료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조로,상디 : 회복하고 바로 싸우러감
이 상황에 다친 동료를 치료하지도 못하고
당장 강한 상대에게 다시 싸우러갈 용기도 전투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겁에만 질려있는 우솝
이런 상황을 겪고나서 자신의 무기력함과
이런 일이 또 생겼을때 자신이 도움이 될까 걱정하는 우솝
여기서 독자들은
해군대장의 강함이나 로빈 관련 떡밥등
이걸 계기로 기어2 습득 이런 거에 치중하지만
사실 가장중요한건 여기서부터 우솝 빌드업이
엄청 치밀하게 진행됐다는것
이걸 보지 않고 단지 워터세븐에서
돈털림 + 배교체 만으로
우솝이 현실부정하며 결투신청했다 보는데
여기서부터 우솝은
자신의 약함에 대해 많이 생각했을것임
물론 이후 루피랑 웃으면서 장난치고 그랬지만
어떻게 보면
로빈이 걱정하지 않겠금 + 현실도피 이런 느낌이 컷을거라 봄
이런 세세한 빌드업부터 시작한거 보면
확실히 워터세븐편이 얼마나 잘 만들었나 세삼 느끼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