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내가 기억하는 빅뱅이전 모험가 직업군 인식
1. 히어로
4차 이전에는 메이플 유일의 최강 단일 스킬 "패닉"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무것도 없는 암흑기 직업 하지만
4차 이후 콤보시스템과 인레이지를 통한 강력한 데미지를 바탕으로 사냥/보스를 막론하고 막강한 직업
하지만 사냥에서는 기본적으로 뚜벅이 전사의 한계가 있었음
보스에서 근접 격수하면 가장먼저 이름이 올라오는 직업
2.다크나이트
3차 당시에도 드래곤로어 하나로 프리스트와 함깨 사냥터를 터트리고 다녔던 직업
4차 이후 보스전 및 사냥에서도 "버서크"란 버프스킬로 나름 막강한 화력을 담당했었지만
"버서크" 스킬 특성상 30랩 기준 체력 50% 이하를 유지해야 딜링을 뿜어낼수 있었지만
50% 이하로 유지하면 전사지만 원거리 물몸 격수급 몸빵에 보스레이드 특성상 항상 한 파티에 비숍이 들어가 고점을 뽑기 힘들었지만
파티버프인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이언월과 최대 체력/마나를 올려주는 하이퍼바디로
원거리 격수파티에는 필수 한자리는 다크나이트였다.
3.팔라딘
초기 3대 ㅂ1ㅅ 팔불신의 일원
4차 당시 광역기를 가진 전사여서 사냥이 좋았을꺼라고 생각하지만
광역기인 생츄어리는 몬스터의 체력을 무조건 "1"로 만들어 결국 사냥을 하기위해선 움직여서 막타를 쳣어야 하며
쿨 또한 드럽게 길이서 자주 쓰지도 못했으며
보스또한 기본적으로 방어적 성향이 강하던 팔라딘은 데미지도 저열했을뿐더러
다크나이트처럼 유용한 몬스터의 방어력/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위협"을 가졌지만 몬스터에게 거는 디버프인지라
공격대 (6인파티 4~6개)중에 단 하나만 있으면 되는 직업이여서 취업도 힘들었다
4.보우마스터
크리티컬100%가 불가능했던(아마 그럴꺼임) 과거 메이플 특성상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샤프아이즈를 가진 원거리격수였으며
캡틴 출시전까지 메이플의 유일한 속사기 폭풍의 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당시 무기 공격속도가 "빠름"이 아니면 최대 공격속도가 불가능한 환경에서 메이플 속사기 특성상 항상 최대 공격속도로 공격하는건 매우 크나큰 이점이였다.
5.신궁
초기 3대 ㅂ1ㅅ 팔풀신의 일원
샤프아이즈를 가지고 있다 일뿐
모든것이 신궁의 하위호환도 아닌 나락급의 성능을 보유했으며
샤프아이즈가 필요한데 보우마스터가 안구해지면 고민끝에 가져가는 직업이였다
6.나이트로드
원거리 격수의 대표주자
헤이스트라는 파티원 전체 기동성을 올려주는 스킬과 지금은 모든직업이 가지고있는 점프스킬이지만
메이플 최초의 점프스킬인 "플래시 점프"로 x 축이동에서는 압도적인 기동성을 필두로
막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파티사냥부터 보스레이드까지 많은곳에서 사랑받았던 직업
단지 극단적 물몸이라 강제적으로 "피작"이 강요되었다
보스레이드에서는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를 바탕으로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샤프아이즈를 보유한 보우마스터
물몸인 단점을 보조해주는 다크나이트와 비숍
거의 반쯤 나로+보마+닼나+비숍은 세트조합 느낌이 났다
7.섀도어
초기 3대 ㅂ1ㅅ에 가려진 쓰래기
얼마나 답이 없었나 하면
보통 사냥을 하면 경험치와 메소를 얻기 위해 사냥을 한다
메소는 사냥하는데 소모된 물약/화살/표창 등을 보충하고 조금은 남는 편이지만
섀도어는 무려 사냥을 하는데 메소를 쓰던(!!) 직업이였다
메소를 뿌려 폭파시켜 데미지를 입히는 메소익스플로젼과 더불어
받는 데미지의 50%를 메소로 치환시켜 감소시켜주는 메소가드까지
메소가 귀하던 시절에는 정말 눈물이 나지 않을수가 없었다
또한 시프의 새비지 블로우의 6연타 간지를 보고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을것인데
낮은 스킬랩으로는 다닥 나가고 끝이라 큰 실망감을 느꼇을 뿐만 아니라 스킬랩을 높게 찍어도
올럭표도 등장 이후 30랩 새비지블로우가 1차스킬인 럭키세븐 보다 약했다(ㅋㅋㅋ)
이를 이용해 퓨전도적이라고 해서 시프로 아대를 끼고 표창을 날리며 사냥하는 육성법이 있었지만
이 육성법은 다크사이트를 10랩밖에 못주는 단점이 있었다 이 다크사이트 10랩에 왜 문제냐 하면
이후 섀도어의 주력기가 다크사이트와 연계되는 스킬이라 미래를 팔아먹는 육성방법이 되어버렸다...
8. 비숍
빅뱅전 메이플 최강의 사기직업
현재 직업이 빅뱅전 환경으로 조정되어 나오더라도 비숍미만일꺼라고 장담한다
광역기 스킬 쿨타임을 고려하게 만든 근본스킬인 제네시스/블리자드/메테오의 축
(이후 출시한 아란의 블리자드/데슬의 데빌크라이도 쿨타임이 없었지만 나름 조건부는 가지고 있었다)
당시 최고 사냥터인 스켈레스/스켈레곤 파티사냥에서는 홀리심불의 성능으로 모든 파티에서 러브콜이 오며 돈주고 고용도 해갔다
또한 본인이 직접 사냥을 시작하면 범위가 "전맵"에 노쿨인 제네시스를 "언데드"몬스터에게 1.5배 추뎀을 적용 받고 맵 전체를 터트려버렸다
보스는 유일한 힐러 포지션이라 항상 귀족 대우를 받는건 당연지사 였다..
단지 제네시스를 배우기가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였던지라
프리스트 시절부터 비숍이 된 후 제네시스 배우기까지 지원을 약속해주고 이후 같이 사냥하자라는 계약(?)관계로 접근해오는 딜러들도 많았다.
9.썬콜
비숍과 마찬가지로 노쿨 광역기인 블리자드를 보유했지만
비숍과 달리 불독과 썬콜은 엘리멘트 엠플리피케이션이란 스킬 떄문에 마나르 2배나 더 잡아먹어 물약값을 감당하긴 힘들었다
그래서 고자본이 아니라면 블리자드 사냥보다는 체인라이트닝의 빠른 공격속도 전이라는걸 이용해 사냥과 보스 모두 사용하는 밥줄스킬이 있어서
성능이 중위권은 유지했었다
10.불독
초기 3대 ㅂ1ㅅ 팔불신의 일원의 마지막
2차스킬들의 하자가 많았지만
4차전 썬콜과의 위치는 주력으로 사냥하는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뒤바뀌는 직업이였으며
3대 ㅂ1ㅅ 이라곤 하지만
의외로 3차 시절에는 썬콜이랑 비등하거나 혹은 일정구간에서는 썬콜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불속성 약점/얼음반감인 몹들이 주류인 시계탑 하층에서 사냥하면서 썬콜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줫다
이를 생각하며 4차를 하면 좋아질것이라는 희망을 무참히 부셔버린다
썬콜과 마찬가지로 노쿨 광역기인 메테오를 보유했지만 엠플리피케이션으로 물약값을 감당하기 힘들었으며
썬콜처럼 다른 사냥기로 사냥하려고 해도
당시 페럴라이즈는 공격력도 강하고 공격속도도 빨랏지만 무려 1:1 스킬이라 사냥에는 도저히 써먹을수 없는 스킬이였다
11.캡틴
최초 모험가 4분류 이후에 추가된 해적 "건슬링어" 계보의 직업
한때는 쓰래기인 암흑기를 보냇지만 소소한 개편과 상향으로 인해
4차 이후에는 주력스킬인 배틀쉽이 있다면 나이트로드를 밀어낼수 있는 막강한 화력을 뿜어냇다
(하지만 배틀쉽이 터진다면...)
12.바이퍼
4차전 끔찍하고 끔직한 암흑기와 역경과 고난과 답도없는 직업구조와 더불어
최초의 스킬마스터래밸 40 이라는 말도 안되는 노가다를 강요받는 트랜스 폼 등등을
뚫고 4차에 올라오면 전성기 아니 황금기의 시작이였다
무기 공격속도가 "빠름"이 아니면 마법사가 아닌 직업들은 최대 공격속도를 달성 불가능 하던 환경속에서
파티원 전체 공격속도 1단계 상승이라는 파격적인 윈드부스터를 필두로
파티원 스킬의 쿨타임 삭제인 타임리프로써 훌룡한 파티시너지를 바탕으로
막강한 데미지의 드래곤스트라이크와 마지막 공격이 무조건 스턴인 피스트
3차 당시 계륵이였던 트랜스폼을 강화 한 슈퍼 트랜스폼
변신 후 사용 가능했던 데몰리션이란 스킬은 무려 시전중 무적이였다!
이로써
파티시너지 상태이상 딜링 안정성 모두 같춘 만능캐릭터로 등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