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시계 줄질한거 보구가
줄질한건 이건데 저가 시계고 많이 팔린놈이라 정보가 많을 줄 알고 찾아봤더니
구글링해도 양놈들도 손댄 정보가 없더라 국내랑 해외에서도 품귀 났던 모델인데
줄질 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카시오 이샛기들은 일부로 이따위로 만드나 싶다
알맹이 디자인이랑 마감은 가성비 개쩔게 내놓곤
브슬퀄에서 ㅈ을 죽여버림
사진으로보면 나쁘지않아 보이는데 손에 올려보면 ㄹㅇ 퀄개구림
차려고 손에 딱 드는 순간 브슬에서 끼릭 삐걱 거리는게
추석을 맞아 시골집 대문여는 갬성이 브슬에서 터져나옴
꾹 참고 손목에 올려서 버클 체우고나면 괜찮겠지 하며 착용후 테스트로 손목을 흔들어보는데
와 시발 움직일때마다 끼릭삐릭거림 개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
저가시계에 브슬퀄까지 바라면 양심없는새기지만
아무리 그래도 끼릭삐걱은 선넘었지 십새들아
에얄오크 줄질 여정이 시작되었다
108d는 일반적인 22mm줄을 사용을 못하게 만들어놨더라
스프링핀은 일반적인 22mm인데 핸즈쪽 폭을 12mm로 파놨음
폭은 22mm인데 줄걸리는쪽만 12mm인 줄을 찾아야되더라고
좀 아는사람들이면 아니 107d 안사고 108d 사놓고 줄질 못한다고 징징거리네 라고 할수있지만
107d 이샛기는 팔각형 디자인도 아니고
무엇보다 초침이랑 다이얼에 90도 마다 민트색 포인트 처넣어 놓은게
응~ 저가형이야 꼬우면 고가라인 사던가 하는거 같은 포인트임
107d도 저 개같은 포인트만 없으면 깔끔한 디자인일건데 포인트를 넣은게 아니라 똥칠을 해놨음
한편으론 108d 크로노버전 나온다고해서 핸즈쪽 디자인변경 들어가나 싶어서 기대는 했는데
응~ 브슬 기존거 그대로야~
역시 호락호락한 새기들이 아니야 조용히 기추할 생각을 접고 다시 줄질 준비를 해본다
일단 알리부터 뒤지기 시작했다
2달동안 22mm규격 줄을 존나 찾아도 브슬쪽은 가능한 물건이 없었다
핸즈쪽을 따놓는 디자인들이 있긴한데 특정모델 전용줄이라고 치수를 안알려줌 ㅅㅂ
샀는데 길면 잘라서 쓰면 된다 쳐도 짧으면 대참사 인거지
결국 브슬은 포기하고 어자피 잘 안차는 물건이니깐 가죽줄로 간다는 자위질을 하면서
가죽줄을 찾는데 가죽줄도 쉽지 않음 12mm로 잘라진건 찾았는데 총폭이 20mm길래
동일한 디자인에 22mm버전을 찾아보니 22mm버전은 14mm로 마감하더라고

오 그럼 양쪽에 1mm씩 잘라서 차면 되겠네 하고 일단 2개 주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