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CG 써마핏 플리스 풀오버 후드 로즈우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이키 ACG 써마핏 플리스 풀오버 후드
로즈우드 L 간단 리뷰기로 찾아 뵙게 된
아수라장 입니다.
디자이너 업무 특성 상
주로 밝은색의 후드티를 자주 착용하기에
나이키 ACG 플리스 풀오버 후드 3번째 콜렉션으로
로즈우드 (자주색)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2020년 초기에 구매 하였던
퍼플 / 브라이트 스프루스 와의 구성으로
나이키 ACG 에서 2023년 이후
원색 컬러를 찾아 보기 힘들었던 만큼
현 2025년 시점으로는
원색 컬러의 단종 신호를 알렸던
의미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2022년 부터는 써마핏 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조금 변화 된 모습을 띄는데요
첫번 째, 내부 사이즈 택 디자인의 변화입니다.
▶ 구 버전 : 베이지 컬러의 라벨
▶ 신 버전 : 화이트 컬러의 라벨
두 번째, 후드의 후크 디자인이 의 변화 입니다.
▶ 구 버전 : 민무늬의 블랙
▶ 신 버전 : ACG 로고가 반영 된 컬러에 맞는 후크
세 번째, ACG 로고 디자인 위치의 변화 입니다.
▶ 구 버전 : 로고 디자인의 오른쪽 가슴 위치 적용
▶ 신 버전 : 로고 디자인의 왼쪽 가슴 위치 적용
네 번째, 소매 디자인 내 써마 핏 자수의 적용 입니다.
▶ 구 버전 : 자수 없음
▶ 신 버전 : 오른팔 뒷 부분의 써마 핏 자수 적용
다섯 번째, 후드주머니의 스트랩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 구 버전 : 스트랩 디자인이 두터움
▶ 신 버전 : 스트랩 디자인이 얇게 변화
여섯 번째, 후드 후면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 구 버전 : 민무늬
▶ 신 버전 : 하단 오른쪽 부분의 나이키 스우시 자수의 적용
일곱 번째, 내부 기모소재의 변화 입니다.
▶ 구 버전 : 초기 질감이 하드한 부분이 강함
▶ 신 버전 : 초기 질감이 소프트한 부분이 강함
조심스러운 추측이지만
제 경우 구 버전의 플리스 질감이 더 도톰하고 질긴 느낌이 들며
신 버전의 플리스는 부드러운 촉감이 강조 한 소프트한 대신에
살짝 플리스 부분의 원단이 얇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나는 부분이겠지만
평소 나이키 ACG 풀오버 플리스 후드를 자주 입었기에
미묘하지만 신형은 살짝 뭔가 부족하다는 체감이 드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구형에서 신형으로 거쳐 온 만큼
디자인 자체의 변동은 크게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데코레이션과 악세사리의 변화 정도로
2010년 후반 ~ 2020년 초반에 꾸준히 나오고 있는
ACG 라인업 후드 제품이기에
디자인과 기능성 부분 만큼은
정말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써마 핏 이 붙었다고 하여 거창하게 변화한 것은 없지만
사이즈 표기의 유동성이겠는데요
과거 제가 키 171CM / 66KG 일 때
M 사이즈를 구매하여 착용 하였을 때
상당히 크게 느껴졌었는데
현재 모종의 사정으로 76KG 가 되었어도
M 사이즈를 착용해도 아슬아슬 하게 착용 가능 할 정도 이니
오버 핏 라인의 장점 중 하나를 부각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로즈우드는
L 175/92A 로 선택한 상황인데요
표기는 105 라고 하지만
소매와 총장 길이 부분이 길어 진 부분을 제외하고
사실 상 M과 크게 차이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올해 겨울도
나이키 ACG 써마핏 플리스 풀오버 후드 시리즈와 함께 할 듯 하네요
다소 조금 가격이 나가는 제품 이지만
가격 대비 확실히 기능과 보온을 책임지는 만큼
유행에 관계 없이 일상 속에 녹아드는 후드티를 원하신다면
나이키 ACG 써마핏 플리스 풀오버 후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