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드라이브
지난 주말 수원 집 근처 가을 구경 간 사진 입니다
안성 팜랜드에 핑크뮬리랑 코스모스 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겸사 겸사 가봤어요
한 달에 한 두 번? 주말에만 타는 미니 쿠퍼 JCW 를 타고 출발
진짜 핑크뮬리 천국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ㅎㅎㅎ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장소가 엄청 넓어서 바글거린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네요
코스모스도 엄청 많아요
가을 시즌에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주차장이 만차 입니다
어찌 저찌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 유도에 따라 마침 자리가 나서 주차 했었네요
이 후 같은 안성에 메타세콰이어와 풍산개로 유명한 카페로 와 봤어요
카페 앞 도로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인데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감상하기엔 충분합니다
가족들, 커플들, 바이크 라이더들
다양하게 방문하시네요
이 곳 풍사니랑 카페에서 옛날에 심은 나무라고 들었는데
그 땐 카페가 아니였겠죠 ㅎㅎㅎ
암튼 좋은 풍경을 감상했으니 카페에 들어가 커피 한 잔 합니다
집이 좀 특이하던데 일본 집 같기도 하고
암튼 카페는 저 집 바로 옆 건물입니다
들어가 주문하니 이 달의 풍사니 달력을 주시네요 ㅎㅎㅎ
캠핑장 감성이 풍부한 카페라서 그런가 라면 세트도 있어요
안성이라서 안성탕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식기와 가스 버너, 버너 바람막이? 등등 이
세팅 되어 있었습니다
전 팜랜드에서 밥을 먹고 왔기 때문에 라면 세트는 먹지 않았지만
다른 가족 분들이 라면 끓여 드시는 거 보니 다음에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집으로 복귀 하려고 나와 보니 풍사니 두 마리가 늘어지게 자고 있네요 ㅎㅎㅎ
다른 풍산개도 있던데 그 둘은 땅 파느라 정신없고 ㅋㅋㅋ
주말 간단히 수원 근처 안성에서 가을 감성 느끼고 왔습니다
팜랜드, 풍사니랑 카페
둘 다 유명한 곳이라 다녀오신 분들도 많을테지만
혹시 안 가보신 분들 풍사니랑 카페는 한번 방문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전 나중에 바이크 타고 혼자 또 방문 할 예정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