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마리나 생일 축하
오늘은 마리나 씨의 생일이에요!
맡은 임무 앞에서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늘 단단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는 학생이죠. 규율을 엄격하게 지키는 모습이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강하다는 뜻이랍니다. 일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가장 앞에서 뛰어드는 행동력도 대단해요. 가끔 열의가 지나쳐 허둥대는 순간마저, 진지한 마리나 씨라서 더 미소 짓게 되고요. 오늘은 늘 긴장을 놓지 않던 마리나 씨가 잠시 어깨의 힘을 빼도 괜찮은 날이에요. 선생님이 먼저 다가가 따뜻한 축하를 건네면, 굳어 있던 표정도 슬며시 풀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