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방송을 켠 버튜버 ' 하얘 '를 소개합니다.
정식 데뷔는 아니고 아바타는 제작중이라 2~3달 뒤에 나오지만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오늘 방송을 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프리카TV와 치지직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중이라 테스트 방송 중이라더군요.
웃음이 많은 아이임
방송하느라 시킨 피자 식고 있음
처음 방송이라 순수함과 풋풋함이 느껴지는 버튜버의
첫방송부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
첫방송에 팔로우로 개국공신이 될 수 있는 기회!
*아프리카TV: https://bj.afreecatv.com/imhaye
*치지직: https://naver.me/FfAhDJwI
( Les Misérables - I Dreamed A Dream (cover) )
이렇게 노래를 아름답게 부르던 사람이,
한 번 웃음이 터지니까 진짜 5분 넘게 웃네요ㅋㅋ
( 1차 웃음 터지고 진정된 줄 알았지만 곧바로 2차 웃음 터짐 )
*웃은 이유: 방송 2일차 따끈따끈한 신입이라 인삿말 정하는데 '하얘 하이' 줄였더니 '하하', '하이얘~'가 돼서.
웃음은 전염되니까, 그냥 같이 웃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
*관련기사: "웃음, 정말로 전염된다…전염 기제는 여전히 미궁" <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6124700009 >
T.M.I (누르면 접기/펼치기)
정식 데뷔는 아니고 아바타는 제작중이라 2~3달 뒤에 나오지만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오늘 방송을 켰다고 함.아프리카TV와 치지직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중이라 테스트 방송 중이라함.
방송이 커서 1천명 앞에서 노래하는게 꿈이라고 함.
*아프리카TV: https://bj.afreecatv.com/imhaye